【초계함 조사 결과】상상을 뛰어넘은 북쪽의 뇌격(어뢰 공격) 능력

한국 해군 초계함 순직 승무원의 해군장에서, 침몰 해역을 담당하는 한국 해군 제2함대의 사령관은 전투복을 입은 채로 해상자위대 고관의 조문을 받자마자 전투 지휘소에 되돌아갔다. 미군도 한국군에 해저 설치형 소나를 제공, 대잠능력 향상을 도모할 방침인 것 같다. 사령관이나 미군의 긴장하는 모습에는 「북한에 의한 어뢰공격(뇌격)」에 대한 강한 놀람이 나타나 있었다. 그 정도로, 북쪽의 뇌격 능력은 상상을 뛰어넘어 있었다.

군함·야마토(大和)도 대동아전쟁에서 어뢰의 먹잇감이 되었지만, 그 무서움은 당시와 비교할 바 아니다. 직격하지 않고, 함 밑바닥 통과 시에 기폭, 에너지는 위로 튀어올라온다. 함을 바로위로 「역V자」를 그리면서 어마어마한 힘으로 밀어 올린다. 밀어 올려진 함은, 함과 해면의 공간의 급격한 수축으로, 이 번에는 「V자」를 그리면서 밀어 내려진다. 역V자와 V글자의 왕복으로 한국 함은 뚝 꺽였다 (버블 제트 현상). 게다가, 어뢰는 목표까지 유도되거나, 스스로 적을 색출하는 등 진화를 이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은 수심 40∼45미터. 이런 앝은 바다에서는, 잠수함에 의한 작전행동은 곤란해서, 소형잠수함이나 잠수정이 발사 모체가 된다. 북보유의 소형잠수함(상어급)은 발표와 같은 사이즈의 어뢰를 무리하면 장전할 수도 있지만, 이 수심에서의 어뢰발사는 「바늘 구멍에 실을 통과시키기」보다 어렵다. 발표에 의하면, 어뢰는 수심 6∼9미터에서 폭발했기 때문에, 어뢰가 통과한 폭은 31∼39미터 밖에 안된다.

　세계 최정상급의 기량을 자랑하는 해상자위대 잠수함으로마저 앝은 바다·동지나해의 수심 200미터 해역에서의 대잠훈련에서 어뢰발사에 곤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상어급도 잠수정(유고급)도 수중에서의 공작원(스파이) 방출(수송-역자 주)이 주임무로, 어뢰발사는 부차적이다. 과거에 좌초하거나 어망에 걸리기도 했듯이 조함기술(함 조종 기술-역자 주)도 낮다고 보여지고 있다.

수심이 보다 깊은 서쪽이나 남측에서 발사하는 전법이 합리적이지만, 그러러면 대각선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위 방향으로 함을 안정시키고, 지근에서 발사한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표적」의 폭은 좁다. 이번 작전에 특화한 기량향상을 위한 맹훈련을 반복 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숙달됨」이다.

북한의 잠수함(정) 성능이나 조함·어뢰발사 등 전술기능 수준에 회의적인 전문가들로부터는, 당초, 「인간어뢰」 「수중 공작원에 의한 자폭 테러」설이 부상. 그 중에서도 「기뢰」설은 강하게 남아있다. 버블 제트 현상은 기뢰쪽이 가능성이 현저하게 높고, 수심 40미터는 대수상함기뢰에 있어서 이상적 수심이기 때문이다.

북한이 이번의 공격을 성공시킨 뇌격 능력을 갖추어 온 것이 사실이라면, 한국뿐만 아니라, 주한미군이나 해상자위대에 있어서도 큰 위협이다. 어뢰나 기뢰 등의 기술·운용 방법이 확산하고, 테러에 이용될 우려도 있다. 민주주의각국은 대량 파괴 무기에 덧붙여, 이 종의 공포와도 싸우게 되었다. (野口裕之)

<원문>

http://sankei.jp.msn.com/world/korea/100520/kor1005202110009-n1.htm

아.. 산케이 신문이 언제부터 좌빨신문이 됐냐? 나 엄청 궁금함.. 빨리 알려줘. 그리고, 중국이 북한 제재한다고 했는데, 다시 번복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확실한 증거가 나올때까지 기다린대..

그리고 9.11테러 확실히 조직임. 다른 증거는 안 믿을 것 같으니까 확실한 것만 말할게. 반박할 수 없는 과학적 증거만 말이야. 9.11테러로 9개있는 세계무역빌딩 가운데, 3개가 무너졌어. 그런데 그 중 2개는 비행기를 맞았지. 나머지 하나는? 맞지도 않고 무너졌어. 화재도 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무너졌어. 와우. 역시 테러범들은 능력자인가봐.. 그리고, 9.11테러 당시에 펜타곤에도 비행기 하나가 들이닥쳤어. 그런데, 그 비행기 잔해는 거의 안남고 다 없어졌어. 미국 당국은 다 녹았다고 했거든? 그런데 비행기 연료로쓰이는 기름으로는 비행기의 철골을 절대 녹일 수 없어.

달 착륙도 과학적인 증거 하나면 게임 끝인데.. 공기도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펄럭거린다라.. 매우 환상적이야. 역시 우주는 아무리 연구해도 끝을 알 수 없을 것 같아. 공기가 아닌 어떤 물질이 성조기를 펄럭거리게 했는지, 연구 할 가치가 있는 것 같아.

나머지 음모론은 처음 들어보고, 그리고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거니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