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때 일선에서 활약한 사람을 선호한다. 

국민의힘과 윤석열검찰이 이재명을 공격하던 시절 

이재명후보가 반문정서에도 윤석열과 맞붙던시절

조국대표가 검찰과 언론에 공격받던시절 

나는  누가 일했고 누가 일하지 않았는지를 기억한다.  

언론에  집중포화를  맞아도 1선에서 국힘당에게 똥물을

뒤집어 써도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나라에 녹을

먹을 자격이 있다.  누구나 평등한 세상에선 비명이든 친명이든

관계없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수 있고 공적의식이 투철한사람이

성공해야한다.

특히 지금같이 내란 상황에서  내란을 누구보다 잘 진압하는 사람을

더 선호한다.

보수와  진보는 양립하는것이고 대화와 토론은 필요하지만 

비이성적인  자들이 국힘당을 장악한 이상 대화나 통합은 있을수 없다.  

액트지오는 대왕고래사업에서 40억을 가지고 날랏는데

국힘에서 누구도 그것을 사기라고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돈넣으면 500조 번다고 해서 신나서 1000억을 투자했는데 

무조건 잭팟터진다고 투자를 꼬드긴 사람은 한푼투자안하고

 40억들고 튀었다고 한다면 사고력이 기본은 갖춘사람이라면 

사기를 의심해야한다.  

그러나 국힘은 어떠한 의심하지 않는다....  

서부지법폭도들에게 폭동을 선동하고 

책임지겠다고 말해놓고 모른척튀는 극우유튜버를 

어떠한의심도 하지 않는 2030 극우 폭도들도 

사기를 의심할 생각자체를 안하는 우매한 자들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이현상은 이미 답을 정해놓은 답정 국힘과의 대화는 무의미하다는것을

의미한다. 

더 이상 그들과의 대화는 나라를 파탄으로 이끌뿐이다.  

논리나 이성이 통하지 않는 비이성적인 자들의 말을 반영하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논리와 이성만으로 국가를 운영해야지만 대한민국의 중흥을 이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