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한동훈 가발이 의심되는 사람은 보시오

대장 내란수괴윤석렬 | 25-02-09 14:59:14 | 조회 : 654 | 추천 : -





첫번째 영상을 보면 27(목)이라 붙은 현수막이 보이는데 2024년에 27일이 목요일인 달은 6월이다.

7월도 아니고 6월에 머리에서 저렇게나 육수를 흘리는게 가능할까? 

반면 다른 사람들은 너무나태연한데?

또 달성군으로 적혀 있는걸 봤을때 장소는 대구로 보이는데 당시 대구의 평균기온은 22도 (기상청 날씨누리 기준)였다.

32도도 아닌 22도에서 가만히 서서 악수만 하는데 머리에서 저렇게나 육수를 흘리는게 가능할까?

무엇보다 육수의 진원지인 머리는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은 채로 얼굴의 땀만 닦아 내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는가?

여기까지만 하겠다.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