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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계는 좀 봐주는게 맞는듯하다. [3]

하사 수소차대통령 | 25-02-16 10:00:15 | 조회 : 416 | 추천 : -


극단적 친문들의 경거망동때문에 내 계획을 그르칠뻔했다. 

그러나 이제야 의견일치를 보는것 같구나.  

특별히 공을 세울기회를 주겠다.

우리는 극단적  세력을 나쁘게도 볼수 없지만 

경계하여야 한다.  국힘당은 최소값이다.  

국가경제를  살릴 비전이 없다.  명태균발 여론조사로 정권도 차지하고 금뱃지도 단 사람들이 비전이 없는것은 큰문제다.

윤상현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게 내란행위를 쉴드치고 있는데 

이시기가 딱 명태균게이트가 터졌을 때이다.

명태균게이트를 막기위해 윤통이 내란을 일으켰고 

부정선거 음모론을키워서 물타기를 시도했다.

이뜻은 내란보다도 더 큰건을 명태균이 쥐고 있다는것이다.  

또 어떤 추잡스러운짓을 벌인것인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걱정하지마라.  나는 누구처럼 한명을 300번씩 압수수색하지 않는다.

공평한 수사로 나라를 평등하게 만들려는것 뿐이다.  

극우들입장에선 잠깐 따끔한 주사가 들어간다고 생각해라. 

아프고 고통스러울것이다.  그러나 한순간만 아플뿐 

당신들의 병을 치료해주는것이니 놀라지 말라.  

반면 극우와 편먹은 최상목은 트럼프를 다루는데 실패했다. 

별문제 안생긴다고 공언하던 보편관세는 한국에도 적용되어

자동차 삼성전자 반도체 핸드폰등은 관세폭탄을 얻어 맞게된다.  

범생이  스타일의 최상목은 트럼프를 외교로 상대할만한 그릇이 못된다

트럼프외교로  상대하려면 힘도 있어야 하지만 기술도 있어야한다.

헌법재판관을 2명만 임명한 꼼수로 탄핵을 피하던  최상목은 기술은 있지만 

강단은 없다.  관세폭탄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최상목은 당장  직을 버리고

내려와라.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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