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상목이 뭐라도 되요? : 정치/이슈 : 와이고수

수소차대통령 | 25-03-21 18:41:29 | 조회 : 418 | 추천 : -

죄상목의 위헌위법한 행위에대해서는 아무런

질책도 안하고 감싸는건 부적절하다. 헌재에서 위헌적 헌법재판관

임명거부는 불법이라고 결론낸 사안인데 죄상목 감싸기가 도를 넘었다.

죄상목은 경제수석시절 대규모 무역적자를 기록 했고 세수결손을 기록한 자인데 경제수장이라는 꼬리표를 달다니 어이가 없다. 윤석열정부 경제를 책임지던게 죄상목이다.

듣보잡정치인들 이상한 이미지게임하지마라 헌법재판관임명거부로 경제불확실성 위기를 자초한 사람이다. 경제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사람인데 탄핵에 반대한다고 해도 올려치기가 너무 심하다.

윤석열 경제3년에 죄상목이 있었고 박근혜 국정농단에 중심에 죄상목이 있다.그게 우리나라의 분란을 만들어낸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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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눔1개월 전 | 신고
아래 글에 댓글 달고 왔는데, 와... 이 인간 극좌 맞네. 그래 니가 이렇게 적어 놨으니 내가 또 말을 해 줄게. 최상목이 경제수석을 할 때가 문재인이 우리 나라 경제고 뭐고 다 파탄 내 놓고 나간 직후 1년 말하는 것 맞지? 그때는 경제 신의 할아버지가 와도 우리나라 바로 뭘 할 수가 없었을 시기인데? 게다가 문재인이 인사 알박기를 하고 나가서 국정 요직에 아직도 전 정권 인원이 힘을 쓰던 시기이고? 너는 대체 얼마나 경제 전문가이길래 2004년부터 지금까지 경제 관련 분야에 있어온 최상목이 경제수장이 될 수 있다 없다를 판단하냐?
아니 그리고 최상목이 마은혁을 임명을 하고 말고를 떠나서 왜 이리 마은혁에 목을 메는 것이냐? 그렇게 경제불확실성을 걱정했으면 총리부터 탄핵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니냐? 총리를 탄핵해서 최상목이 대행의 대행을 하게 만든 것이 너네 좌파, 사회주의자들 아니냐? 이미 8명보다 더 적은 인원으로 대통령 탄핵을 선고한 전례가 있고 헌재가 그 역할을 함에 있어 재판관 인원의 부족함이 없다. 그런데 왜 대행의 대행이라 대통령의 권한을 수행함에 있어 논쟁의 여지가 있는 최상목이 논란 투성이인 마은혁을 임명을 해야 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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