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TV나 유시민 작가 외 좌파성향의 인플루언서들이 나와서 젊은이들이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투표만이 나라를 바꾼다 떠들어댄다. 맞는 말이다.

적어도 젊은이들의 참여보다는 투표가 나라를 바꾸는건 확실히 맞는 말이다.

그럼 소는 누가 키우냐...ㅋㅋㅋ 문재앙때부터 윤석열까지 취업문제 해결되었나?

문재앙땐 공무원만 드립다 늘려가지고 다들 고딩 이후 사회에 나와 입시지옥 한번 더 늘리는 꼴이나 마찬가지였지?...

정치에 매몰된다고 생각해봐라

생업, 취업 팽개치고 보통 평균적으로 사기꾼인 입벌구 정치인들 선동에 휩쓸려서

차라리 노는게 나을 법한 시간을 집회에 꼬박 참석하고 돌아온다...

그런다고 뭐 바뀌나? 투표하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는거다. 집회는 1~2회만 참여하는게 베스트이고.ㅎ

또 너무 매몰되서 화병까지 난다. 저런 병신들 병신들 하면서 혼자 분에 못이긴 정치적 딸딸이를 치며 북치고 장구친다 ㅎ

그리고 보통 이런놈들은 정치얘기를 만나는 사람들마다 물어본다. 그냥 세상 돌아가는 한 토픽으로서의 정치가 아니라

토킹 전체가 정치와 연결되어 있고 폭주기관차마냥 열을 뿜어낸다... 그런 이런 새끼들은 민좆당같은 좌파 쓰레기새끼들한테

책잡혀서 간이고 쓸개고 빨아먹힌 다음에 버림받는다...

좌파 탈출은 지능순... 그리고 이런 새끼들하고는 가까이하면 안된다...ㅎ

차라리 그 시간에 놀아라. 여성을 만나던가. 자기개발을 한다던가.. 취미 활동을 하던가. 야동을 쳐보던가...

그런 활동보다도 떨어지는게 정치참여활동이다... 적당히가 중요하단 의미다.  

검찰 개혁하면 니 삶이 좀 나아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뉴스 봐라 취업얘기라던가 그에 관련된 전반적인 뉴스는 하나도 없고

전부 정치얘기로 도배되어 있다. 

물론 6월달에 선거때문에 그렇고 탄핵이 얼마전에 되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약간 이해가 동반되지만

한편으로는 삶에 필요한 경제의 전반적인 부분, 취업, 이런것들이 실제로 나쁘기 떄문에

언론이 언급을 피하고 정치쪽에 사람들의 신경을 쏠리게 하는거라고 본다.

정치는 사기다 너무 매몰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