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이준석은 아주 국힘당 가고싶어서 안달이 나셨구만

중사 수소차대통령 | 25-05-19 07:39:29 | 조회 : 387 | 추천 : +1


어제 토론은 즐겁게 보았다.  
특히 국힘에서 힘을 합치고싶어서 안달난 두 정치인들
이준석 김문수가 서로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앞으로
합칠일이 머지 않았다고 느껴졌다.  
정치적 언어는 그들의 지향점을 보여준다.  이준석의 언어는
김문수라고 이름을 바꿔도 될만큼 흡사했다.  그는 
리틀 김문수 그 자체였다.  규제완화,  반중 노선,원전강화, 호텔경제론프레임화
그는 영락없는 극우의 논리에 편승해 있었다.  
역시 이준석은 여기까지 인가보다.  명태균과 여론조작해서 당대표에
당선되었던 명예욕이 강한케릭터다 보니 작은 정당에 만족못하고 국힘으로 돌아가 극우정치를 다시 해먹을 생각으로 읽혔다.  

지금 이준석에겐 정치공학만 있을 뿐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무언가를  
못 발견하겠다. 이제 그는 그저 정치장사꾼일뿐이다.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