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요세 파란색이 좋다. [3]

중사 수소차대통령 | 25-05-20 19:09:15 | 조회 : 681 | 추천 : +1


요세 시뻘건 색보다 파란색옷을 많이 입고 다닌다.  

아무래도 튀는 시뻘건 색보다 은은한 파란색이 오래 입고 다니기가 좋다.  

 한순간에 객기로 빨간색을 좋아 넥타이를 메어도 금방 질리고

어느순간부터 파란색만 찾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앞으로 보름간은  파란색옷을 한개라도 나갈때 입을생각이다.

자기들은 하나라고 대놓고 말하는 말하는 국힘의원들은 국힘과 개신당사이에 도대체 얼마나 논의가 오고 갔으면 이런이야기가 자꾸 나오는지 알수가 없다.  

국힘과 힘을 합치려고 안달나서 신성한 토론회장에서 극우논리를 쏟아낸 

천방지축 이준석의 김문수 따라잡기가 성공할지 모르겠지만 그 덕에 나를 포함한 허은아 김용남등은 지쳐서 이준석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

이준석은 듣거라 시뻘건당에 그렇게 가고싶나? 

김용태를 국힘 당대표로 앉히고 선거포스터도 비슷한 문구로 만들었으면서 단일화 안한다고 입에 발린 거짓말을 국민들이 믿어주겠나?

김문수가 좋으면 좋다고 똑 부러지게 말하거라.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