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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슈

지금 국힘은 자유한국당 시절보다 힘듬 [2]

대령 테란Haru | 25-06-09 11:01:45 | 조회 : 518 | 추천 : +3




지금 쩌리 야당 107석 따리인데 ;; 그나마 이 의석수도 의미가 없음.


친한계 20석 정도는 진짜 보수의원 맞나 싶을 정도로 법안 발의도 이상하고 보수 정치인 자체가 아닌거 같음. 대표적인 케이스 김상욱(결국 더불당감)


그럼 80석 정도는 보수 의원이냐? 그거도 아님. 


친윤계 쩌리 패잔병들 보면 예전부터 친이, 친박 이지랄 하던 패거리 싸움꾼들이고 볼 때 마다 비호감 오짐. 


당 개혁 하려면 중진새끼들이랑 쌍권은 필히 내보내야 하는데;; 저새끼들이랑 한통속인 새끼들도 많을거고 당 이끌 파워있는 사람이 없다.


자유한국당 시절부터 계속 용병론으로 떼우다가 제대로 당 말아먹은듯.


지금 보수우파적인 인물에다가 당에서 커온 사람중에 당을 이끌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음... 


내년 지방선거 기점으로 오지게 몰락올거 같다. 광역단체장 영남권 방어하고 싹다 전멸할듯. 2018 지선만큼 조질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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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천국의베란다2개월 전 | 신고

    이게 공산주의식 정치를 알면서도 지지해주고 뽑아주는 일부 사람들때문이야

  • 대령 테란Haru2개월 전 | 신고

    @천국의베란다이건 예전부터 그랬어;; 핵돼중 당선되는거 보면 90년도에도 재정신 아닌 사람들이 많긴 했어.. 이걸 뛰어 넘도록 보수쪽이 매력있는 정당이 되어야하는데 매번 혐오스럽기만함. 지지자들도 존나 답답하고;; 뜰딱 새끼들이 득실 해서 그런가 당대표, 대선후보 뽑을 때마다 답없는 새끼를 뽑아버리니 매번 개쳐망함. 황교회 폭망, 윤재앙 폭망, 한뚜껑 폭망 싹다 용병 뽑았다가 개 쳐망한거임; 이번에도 단일화 무새 하면서 이준석이랑 단일화 불가능한 김문수 대선후보로 뽑는거 보고 ;; 노인의 힘은 지지자들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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