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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쫓으면 보수가 될 수밖에 없어.. [7]

중령 LA다저스※ | 25-06-11 14:51:35 | 조회 : 552 | 추천 : +5


내가 보수여서 우쭈쭈하는게 아니라

(국힘 ㅈㄴ 싫음)

상식적으로 가다보면 걍 보수쪽으로 가게됨..

이번 계엄때 그걸 못 느꼈다면 걍 그대들은 좌파하는게 맞음

난 윤석열이 그렇게 힘이 없는지 몰랐다 ㅅㅂ

불법 공수처 한테도 농락당함

언론 사법은 시댕 완전 장악당했고 선관위는 헌재에서 계속 감싸주고 중국국가가 땅을 사지 않나 가짜 중국공안들 활개치고 이게 나라냐 ㅅㅂ

군대가서 쌩 고생한거 ㅈㄴ 억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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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령 살고싶어라1개월 전 | 신고

    좌파가문제가아니라 이건 상식과 비상식 논리와 무논리의 문제임

    무지성 빨아재끼고 지들끼리 애무쇼하는데 어케 바뀜 ㅋㅋ 베스트 댓글
  • 중령 디비눔1개월 전 | 신고

    저도 아주 동감하는 바 입니다.
    저도 국힘은 과거에도 지금도 너무 별로라고 생각 중이고 더 혼나야 될 것 같아요.

    저는 학교에서 배운 것과 상식을 말하는데 어느 순간 극우가 되어있더군요.

    법치 국가인데 그 법을 그대로 해석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자신에 유리한 해석을 합니다.
    이재명 재판만 해도 그래요. '소추'라는 것이 국어사전에도 나와있는데 왜 다르게 해석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법 앞에서는 신분, 돈 이런 것 상관 없이 다 평등해야 된다고 배웠어요.
    그런데 대통령부터가 국민들의 뜻이라고 핑계 대면서 법 위의 특권을 누리려고 하고 지지자들은 그것이 너무 좋데요.
    저를 포함한 국민 절반은 국민이 아닌가봐요.
    거기다가 같은 편인 입법 기관은 방탄법도 만든다네요?
    저는 이런 것들은 모두 독재 국가에서 있는 일이라고 배웠거든요? 

    또 삼권 분립도 그래요.
    입법과 사법과 행정은 서로 견제를 위해 분립이 되어있고 그 권력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입법 기관이 돌아버리니 행정은 탄핵으로 다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리고, 사법은 자기들 생각과 다른 판단을 했다고 탄핵 협박에 청문회에 정말 가관도 아니더군요.

    또 사법 기관의 일부 좌편향 판사들이 문제 있다고 할 때 에이 그래도 판사인데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맞더군요. 전체의 5%도 되지 않는 판사들이 헌재에는 과반수 이상이 있어요. 또 어떤 법원에 있는 판사는 헌법의 조항을 무시하는 영장을 내지를 않나, 다른 판사는 사진을 확대하면 조작이라는 헛소리를 하지 않나 진짜...

    저는 분명 하나회는 나쁘다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국제인권법연구회(구 우리법연구회)는 또 괜찮데요. 차이점이 뭐죠? 다 밥만 먹는 모임이라고 하던데요? 베스트 댓글
  • 대령 살고싶어라1개월 전 | 신고

    좌파가문제가아니라 이건 상식과 비상식 논리와 무논리의 문제임

    무지성 빨아재끼고 지들끼리 애무쇼하는데 어케 바뀜 ㅋㅋ 베스트 댓글
  • 대령 살고싶어라1개월 전 | 신고

    1+1 = 2
    우파 : 그럼 2 - 1 = 1이겠네?
    찢재명 지지자 : 1 + 1 = 2임 2 - 1 =1 은 내가못봣음 그거 틀린거임
  • 중령 디비눔1개월 전 | 신고

    저도 아주 동감하는 바 입니다.
    저도 국힘은 과거에도 지금도 너무 별로라고 생각 중이고 더 혼나야 될 것 같아요.

    저는 학교에서 배운 것과 상식을 말하는데 어느 순간 극우가 되어있더군요.

    법치 국가인데 그 법을 그대로 해석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자신에 유리한 해석을 합니다.
    이재명 재판만 해도 그래요. '소추'라는 것이 국어사전에도 나와있는데 왜 다르게 해석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법 앞에서는 신분, 돈 이런 것 상관 없이 다 평등해야 된다고 배웠어요.
    그런데 대통령부터가 국민들의 뜻이라고 핑계 대면서 법 위의 특권을 누리려고 하고 지지자들은 그것이 너무 좋데요.
    저를 포함한 국민 절반은 국민이 아닌가봐요.
    거기다가 같은 편인 입법 기관은 방탄법도 만든다네요?
    저는 이런 것들은 모두 독재 국가에서 있는 일이라고 배웠거든요? 

    또 삼권 분립도 그래요.
    입법과 사법과 행정은 서로 견제를 위해 분립이 되어있고 그 권력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입법 기관이 돌아버리니 행정은 탄핵으로 다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리고, 사법은 자기들 생각과 다른 판단을 했다고 탄핵 협박에 청문회에 정말 가관도 아니더군요.

    또 사법 기관의 일부 좌편향 판사들이 문제 있다고 할 때 에이 그래도 판사인데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맞더군요. 전체의 5%도 되지 않는 판사들이 헌재에는 과반수 이상이 있어요. 또 어떤 법원에 있는 판사는 헌법의 조항을 무시하는 영장을 내지를 않나, 다른 판사는 사진을 확대하면 조작이라는 헛소리를 하지 않나 진짜...

    저는 분명 하나회는 나쁘다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국제인권법연구회(구 우리법연구회)는 또 괜찮데요. 차이점이 뭐죠? 다 밥만 먹는 모임이라고 하던데요? 베스트 댓글
  • 중령 디비눔1개월 전 | 신고

    저는 이제는 더 이상 바라지도 않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배운 대로만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 원수 안뇽s1개월 전 | 신고

    @디비눔공감.
  • 대령 도련님교도소가자1개월 전 | 신고

    민주당 찍을수도있지 문죄인 지지할수도있지
    근데 찢은 아니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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