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수사팀 속속 구축…“공정 수사·신속 준비 총력” [15]

준장 하야쿠쿠 | 25-06-14 16:40:46 | 조회 : 1348 | 추천 : +2


이명현 특검, 박정훈 변호인 참여 고사 수용…김경호 변호사도 불참 가능성
민중기·조은석 특검도 특검보 인선·관계기관 협의 박차

내란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왼쪽부터)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 (뉴스1 DB) 2025.6.13/뉴스1
내란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왼쪽부터)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 (뉴스1 DB) 2025.6.13/뉴스1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내란 혐의, 김건희 여사 의혹, 순직 해병 사건을 맡은 특별검사들이 대통령 지명 직후 신속한 수사팀 구성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수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명현 순직 해병 특검은 14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변호인 김정민 변호사가 특검팀 참여를 고사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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