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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대북송금 혐의 ] 간단하게 이해하기 [1]

대령 코끼리젓가락찢기 | 25-06-16 10:30:22 | 조회 : 541 | 추천 : +1


1️⃣ 사건 개요: ‘대북송금’이란 무엇인가요?

  • 무슨 일?
    쌍방울 그룹이라는 기업이 북한에 돈을 보냈어요—총 800만 달러(우리 돈 약 1천억 원).

  • 핵심 의혹:

    •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가 이송금을 계획하고 공모했고,

    •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이를 승인하거나 지시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어요.

    • 돈은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와 ‘지사 방북 비용’ 300만 달러 명목으로 송금되었다고 검찰이 봐요. youtube.com+12hani.co.kr+12youtube.com+12


2️⃣ 과정: 수사와 재판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 검찰의 조사와 기소

  • 2023년 3월

👥 이재명 전 지사 관련


3️⃣ 결과 및 현재 상황

사건 주체진행 단계결과 요약
이화영 전 부지사대법원 확정징역 7년 8개월 확정 youtube.com+12hani.co.kr+12khan.co.kr+12
이재명 전 지사재판 진행 중공소 사실 부인 중, 재판 지연·준비 단계
  • 이화영 사건의 최종 확정은 이재명 전 지사의 재판에도 법적·사실적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 이재명 전 지사는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으며, 유죄·무죄 여부는 최종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 쉽게 이해하는 비유

학교 해외 교류 예산 비유

  1. 학교 행사 예산

    • 반장이 ‘해외 교류 프로그램’ 돈 1억 원이 필요하대요.

    • 그런데 기업이 돈을 대신 내면서 “응, 내가 낼게”라고 해요.

  2. 약속과 대가

    • 그런데 그 회사는 “돈 줄 테니 학교는 우리랑 계속 협력하라”고 요구했대요.

  3. 법의 판단

    • 검찰은 “이 돈은 그냥 선의로 준 게 아니야. 조건이 있었잖아. 뇌물이야.”라고 판단한 거예요.

    • 실제 돈을 낸 사람(이화영)은 벌을 받았고,

    • 반장은 “그 돈을 승인한 게 맞냐?”고 수사받는 중입니다.


✅ 정리

  • 무슨 혐의?
    쌍방울 그룹 돈 800만 달러의 대북 송금에 이재명 지사가 공모·지시 또는 승인했냐?

  • 주요 증거

  • 현재

    • 이화영은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 이재명은 기소되어 재판 중 → 결과는 아직 없음.

    • 재판 지연 중이며, 법원은 객관적 입증 요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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