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ㅈㄴ 눈물나네. [1]

소위 오키킹 | 25-06-18 22:03:21 | 조회 : 1292 | 추천 : +1


인트로스킵 40초 


그대 어깨 위에 놓인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 되지요

내가 울 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 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그땐 몰랐다. 이것이 윤통의 마음이 담긴 노래였다는 것을..


현대판 이순신, 윤석열 !!!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