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선거감시단(IEMT) 회견 주요 내용

모스 탄 전 국제형사재판 특사, 존 밀스 전 백악관 국가안보위원, 브래들리 테이어 박사, 그리고 민경욱 전 의원 등으로 구성된 IEMT가 회견을 열고

•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간 통계적 격차

• 전자개표 시스템 보안·투명성 문제

• 투표용지 처리 및 이송 절차 미비

• 선거 참관 방해 사례
  등을 근거로 6월 3일 열린 한국 조기대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모스 탄 전 특사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큰 격차는 시스템적 결함 또는 조작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으며,
  존 밀스 대령은 "의혹과 제보가 너무 많아 기술 분석·조사가 시급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민경욱 전 의원과 그랜트 뉴셤 박사는 CCTV 사각, 봉인지 훼손, 접힌 투표지 등 절차상·현장 문제를 지적하며, 제대로 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 워싱턴DC 외침, 서울역 동시 생중계 시청

  • 해당 기자회견은 6월 27일 새벽 2시(한국 시각) 서울역 광장에서도 생중계 시청회와 함께 집회가 열렸습니다.

  • 시민들은 중복투표, 투표지 접착제 논란, 사전투표-본투표 비정상 득표율 차이 등 사례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며, “세계가 주목한다”는 각오로 참석했습니다

    
    

    3. 현지 보수단체 및 미주동포 활동

    • 워싱턴 행사장에는 세이브코리아 워싱턴DC, 한미연합회 등 보수 성향 단체들이 짧은 시위를 벌이며 “부정선거 척결”을 외쳤고,

    • 미국 내김동수 교수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관련 회견 내용이 성조기·언론 인터뷰 형태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별 내용 있는 줄 알았는데 늘 똑같은 보수주의자들의 트럼프를 향한 도와달라는 읍소형 컨소지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대선 부정선거 증명 할수 있겠나 ㅋㅋㅋㅋ 더 확실한 증걸를 갖고 오란 말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