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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미국 '국가선거투명성협회' 는 정부기관이 아니고 민간 가정집이라고???? [3]

소장 DanceDance | 25-07-03 21:02:52 | 조회 : 256 | 추천 : +1


우리 내란견들이 큰~~~~~~거 온다고 개 설레발 치고 난리 났었는대

이럴수가 없단 말이야!!!!


자기집에 법인 세우고, 후원액도 1만달라? 이럴수가 없어

1억달라가 아니라??? 우리 내란견들 통곡 하겠다.......ㅠㅠ


https://newstapa.org/article/luZt_



국제선거감시단 보냈다는 '국가선거투명성협회'는 평범한 미국 가정집 

뉴스타파는 지난 5월 기자회견 현장에 잠입해, 감시단의 후원자로 알려진 미국 하와이의 부동산 재벌 애니챈이 이번 방한을 후원했는지 물었다. 이에 모스탄은 “저희는 사실 National Election Integrity Association(국가선거투명성협회)의 관할 아래 활동하고 있으며, 그 관할 하에 이번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국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국가선거투명성협회를 검색하니 버지니아주에 등록된 공익법인으로 나왔다. 연간 예산은 5만 달러 이하로 신고됐고, 설립자는 존 밀스라는 인물이었다. 존 밀스는 지난 5월 기자회견 때 모스탄의 바로 옆자리에 앉았던 인물이다.
그런데 협회 주소지는 미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평범한 가정집으로, 이곳은 존 밀스의 자택 주소와 일치했다. 국가선거투명성협회라는 거창한 이름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미국 극우 인사들의 동호회 같은 곳이었다. 확인되는 후원금 내역도 1만 달러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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