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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인의 무지를 이용한다는 말이 인상적이네

소위 레모나파우더 | 25-07-06 06:56:42 | 조회 : 217 | 추천 : -


국힘의 지도부는 세력이 없다

추경호 나경원 권영세 권성동 등등 따르는 의원들이 없음

그들은 서로 각각 움직임.

국회 캠핑 시위도 나경원 혼자하고있음

근데 당대표 원내대표 해먹음

누군가에의해 간택당해 대표가 세워지는게 국힘임

대선후보도 당에서 인재를 길러내서 올리는게아닌

윤돼지, 한떡수 갑자기 튀어나옴

경상도인의 무지함을 이용해 국회의원한명더 만들어

이익을 챙기려는 집단

이라고 김상욱위원이 그 안에서 본 현실을 고백함.

여기 수많은 2찍알바들의 무지를 이용하는것이라고 볼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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