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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감정의 원인은 열등감이다 [4]

병장 bdzhd | 25-07-10 06:54:56 | 조회 : 186 | 추천 : +1


중국이 가난할 때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국민소득도 14억이 만달러 까지 올라서 나쁘지 않고


미국에 대항하는 강대국으로 부상하여


한국을 아득히 뛰어 넘으니 


열등감 시기심 때문에 그런 것이다 


김치 한복을 뺏어가니 하는건 핑계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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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 디올백전국민지급10일 전 | 신고

    작성글 공개해라 진짜 의심스럽네 얘는
  • 중장 김춘삼10일 전 | 신고

    너는 바퀴벌레에도 열등감을 느끼냐?
  • 중사 가글가그린10일 전 | 신고

    반대일텐데? 중국애들이 한국에 열등감을 느끼는거고... 국가는 부자이지만 개인은 가난한나라. 일본도 마찬가지. 짱깨나 쪽발이나 지들이 열등감 느껴 혐한정서를 표출하니까 우리가 그 꼬라지보고 혐중 혐일 하는거지 뭔 열등감....
  • 준장 불백집10일 전 | 신고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부분 개방할 것이 아니고, 전면 경제 문화 모두 다 오픈하면 되는데, 왜 중국은 꽁꽁 싸매고 지들만의 세계를 만들려고 할까? 세계화 시장에서 공산당의 사회주의, 독재국가로서 설 자리가 없는 것을 스스로가 잘 아는거임.
    이미 중국은 고꾸라지기 시작한지 오래임. 과잉공급 전략으로 버틸 수 있는 것도 이제 곧 임계점에 도달함.
    인구 빨로 밀어붙이던 경제 성장은 1만 달러에서 고착화된지 오래. 내수 시장도 망가진지 오래고, 일대일로 사업도 이미 아프리카 국가들도 손절치기 시작한지 오래. 그걸 아는 트럼프가 드라이브 더 세게 걸어서 중국 힘으로 찍어누르는 것이 현 주소.
    버블 전의 일본은 지금의 중국보다도 더 잘 나갔음에도 미국이 프라자 합의로 찍어누르니 잃어버린 10년 나오면서 경제 말살 당함.
    일본과 달리 독재, 사회주의인 중국은 더더욱 오래 못감. 빠이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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