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중앙선관위는 선거때 마다 임차서버에 Java, C compiler를 탑재하게 했다.

1) 2012년 총선

2) 2012년 대선

3) 2017년 대선

매번 선거때 마다 임대 서버세부 규격을 보면 Java, C compiler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 기능은 행정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때 사용되는 기능이다. 보통 행정서비스 단계에서 이 기능을 아예 빼버리고 서버를 돌린다.

왜냐하면 Java, C compiler 기능이 존재하면, 내부에서 내부정보를 수정 또는 조작이 가능하고 외부에서 해킹으로 내부정보를 수정 또는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앙선관위의 서버는 행정서비스 서버이므로 Java, C compiler 기능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중앙선관위는 임차서버에 Java, C compiler 기능이 존재할 필요가 없는데도 Java, C compiler 기능을 요구했다.

중앙선관위는 왜 Java, C compiler 기능이 필요한가? 이것은 경찰의 수사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자료 http://m.blog.daum.net/sbh7892/4228345#

5. 임차서버를 통한 조작 사례

전자개표기가 각 투표구의 투표지를 분류할 때‘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 LLN)’에 따라 후보자별 유효 득표율과 미분류 득표율이 비슷하게 나와야 정상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유효 득표율과 미분류 득표율이 정반대( X그래프)로 나왔다. 특히 사전투표 득표율에서 변칙적인 전산조작 현상이 심각했다.

- 예를 들면 -

1) 인천 동구 미추홀구(을) [관외사전]

인천동구 미추홀구(을) 관외사전투표는 투표수 12,259매 중 미분류가 374매가 발생했다. 그런데 미분류한 분류한 유효 득표율은 통계학 대수의 법칙에 전혀 맞지 않는다.

투표수: 12,259매,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표 남영희(더불어민주당) 6,856매, 윤상현(국민의 힘) 5,029매이다. 전자개표기로 분류한 두 사람의 총득표수(11,885)를 득표율 비율로 나누면 남영희: 58%, 이종욱: 42%이다.

미분류(미인식투표지): 374매 중 유효표 242매 분류 향방
남영희: 102매, 윤상현: 140매이다. 이것은 대수의 법칙에 전혀 맞지 않는다.
통계학 대수의 법칙은 모집단(분류된 투표지수) 득표율 비율이 부분집단(미분류 중 유효득표율)에서 비슷한 비율로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통계학 대수의 법칙에 따라 미분류 374매 중 유효표인 242매를 득표율 비율로 나누면 남영희 140매, 윤상현은 102매가 나와야 정상이다.

그런데 미분류 중 유효표 결과는 남영희 102매, 윤상현은 140매로 나왔다. 즉 미분류 득표율은 유효득표율과 정반대로 발생했다. 이는 통계학 대수의 법칙으로 볼 때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이는 미분류를 이용한 전산 조작의 결과로 볼 수 있다.

2) 경남 창원시 진해구 관외사전
창원시 진해구 관외사전투표는 투표수 7,106매 중 미분류가 203매가 발생했다. 그런데 미분류한 분류한 유효표 득표율은 통계학 대수의 법칙에 전혀 맞지 않는다.

투표수: 7,106 매,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표 황기철(더불어민주당) 4,092매, 이종욱(국민의 힘) 2,812매이다. 전자개표기로 분류한 두 사람의 총득표수(6,904)를 득표율 비율로 나누면 황기철: 59%, 이종욱: 41%이다.

미분류(미인식투표지): 203매 중 유효표 107매 분류 향방

황기철: 50매, 이종욱: 57매이다. 통계학 대수의 법칙은 모집단(분류된 투표지수) 득표율 비율이 부분집단(미분류 중 유효득표율)에서 비슷한 비율로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통계학 대수의 법칙에 따라 미분류 203매 중 유효표인 107매를 득표율 비율로 나누면 황기철 63매, 이종욱은 44매가 나와야 정상이다. 그런데 미분류 중 유효표 결과는 황기철은 50매, 이종욱은 57매로 나왔다. 이는 통계학 대수의 법칙으로 볼 때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3) 경남 양산시을 관외사전투표

경남 양산시을 관외사전투표는 투표수 8,922 중 미분류가 255매가 발생했다. 그런데 미분류한 분류한 유효표 득표율은 통계학 대수의 법칙에 전혀 맞지 않는다.

투표수: 8,922 매,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표 김두관(더불어민주당) 4,960매, 김태호(국민의 힘) 3,707매이다. 전자개표기로 분류한 두 사람의 총득표수(8,667)를 득표율 비율로 나누면 김두관 57%, 김태호: 43%이다.

미분류(미인식투표지): 255매 중 유효표 150매 분류 향방
김두관: 66 매, 김태호: 84매이다.통계학 대수의 법칙은 모집단(분류된 투표지수) 득표율 비율이 부분집단(미분류 중 유효득표율)에서 비슷한 비율로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통계학 대수의 법칙에 따라 미분류 255매 중 유효표인 150매를 득표율 비율로 나누면 김두관 86매, 김태호 64매가 나와야 정상이다.

그런데 미분류 중 유효표 결과는 김두관 66매, 김태호 84매로 나왔다. 이는 통계학 대수의 법칙으로 볼 때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이는 임차서버를 통한 전산 조작의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제22대 총선은 극우 유튜브 주장처럼 사전투표수를 조작한 것이 아니고, 개표 당일 중앙선관위가 임차서버를 이용한 전국 254개 지역선관위 미분류 득표율을 전산조작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미분류표가 변칙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증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중앙선관위가 선거 때마다 서버를 임대할 때 선관위 내부에서 내부정보를 수정 또는 조작이 가능하고, 외부에서 해킹으로 내부정보를 수정 또는 조작이 가능한 Java, C compiler 기능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즉 임차서버에 있는 Java, C compiler 기능은 내부에서 내부정보를 수정 또는 조작이 가능하고, 외부에서 해킹으로 내부정보를 수정 또는, 조작한 결과로 대수의 법칙에 전혀 있을 수 없는 변칙적인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본인의 제22대 총선대비 임차서버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임차서버 대수(15)는 공개했지만 임차세부 규격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처리했다. 그러므로 경찰은 중앙선관위와 임대인이 맺은 임차서버 계약서 및 임차서버 세부 규격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

6. 출구조사와 전자개표기 개표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방송 3사(KBS, MBC, SBS)는 제22대 총선이 끝나는 24.4.10. 06:00~08:00 까지 투표소 1,980개, 조사인원 359,750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했다. (조사기관: 입소스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출구 조사(Exit poll)는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나오는 사람들을 직접 조사하기 때문에 일반 여론 조사보다 훨씬 정확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참고]
출구조사를 담당하는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F)는 출구조사 인용기준을 발표했다.
조사시기: 2024. 4.10. 06:00~18:00, 조사인원: 359,750명,
조사투표소 수:1,980, 투입조사 인원: 약 8,850명,
조사기관: 입소스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조사오차: 95% 신뢰수존의 최소 약 2.9%~최대 약 7.4%

KBS, MBC, SBS 공동 출구(예측)조사.

제22대 총선 방송 출구조사는 범 민주계가 최소 190에서 최대 210석, 국민의 힘과 국민의 미래의 의석수가 최대치 세 자리수도 얻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범민주계가 189석, 집권여당이 108석으로 방송3사 예측이 빗나갔다.

왜 출구조사와 전자개표기를 통한 개표결과가 차이가 발생하는가? 그것이 바로 중앙선관위가 15대 임차서버에 내부정보를 수정 또는 외부에서 해킹이 가능한 Java, C compiler 기능을 탑재했기 때문으로 추측할 수 있다.

7. 중앙선관위는 18대 대선 후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를 만들어 한국산 전자개표기와 임차서버를 수출해 전 세계에 부정선거를 발생시켰다.

중앙선관위는 2012년 18대 대선 전산조작이라는 엄청난 의혹에도 불구하고 제도 개선은 커녕 2013년 신생민주주의 국가들의 선거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를 창설하여, A-WEB을 통해 신생민주주의 국가에 선거장비인 한국산 전자개표기, 전송단말기, 터치스크린 투표기 등을 수출을 했다.

중앙선관위는 자신들이 창설한 A-WEB에 법적 근거도 없이 매년 수십억의 ODA 국가예산을 KOICA를 통해 지불했고, A-WEB은 해외국가에 민주적 선거지원을 한다는 명목으로 ㈜ooo과 독점적 계약을 맺고 각국 선관위와 선거장비를 수주하면서 케냐, 콩고, 이라크를 비롯한 세계 각 나라들에 심각한 부정선거를 야기했다.

A-WEB이 지원한 선거시스템을 사용한 각 나라와 A-WEB이 선거장비를 수출한 나라마다 부정선거 시비에 휩싸이며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2018년 5월 이라크 총선에서 이라크 하이더 총리는 세계선거협의회가 지원하고 ㈜ooo가 납품한 ‘한국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의 핵심’이라고 지목했다.

한국 중앙선관위가 주관하는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의 회원국 중 최근 5년간 부정선거가 발생한 나라는 다음과 같다.

1) 모잠비크 대선(2024) 모잠비크, 부정선거 논란으로 시위 격화 “50일간 110명 사망”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22028001
2) 가봉대선 (2019년) 가봉 대통령 부자세습…부정선거 논란
https://www.khan.co.kr/article/201609012147005
3) 우간다 대선 (2021년), 6선 성공 우간다 무세베니의 ’공포 정치’… 3개월만 600명 구금·고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210020003864
4) 콩고 대선 (2024년) “대선 결과 조작됐다” 콩고민주공 ‘부정 선거’ 의혹 확산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878053.html
미국 “한국산 전자투표기 사용말라” 콩고에 경고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77257
5) 이라크 총선 (2018) “전자식 개표한 이라크 총선, 수개표와 12배까지 차이”
송고시간2018-07-07 17:46
https://www.yna.co.kr/view/AKR20180707039100111
6) 엘살바도르 대선 (2024년)
[출처:시선뉴스] 엘살바도르 대선, 서버 오류 등 ‘큰 혼란’ [글로벌이야기]
원문보기: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67
엘살바도르 크로니오(Cronico) 신문 기사
“신고함(폭로!!!) A-WEB 개표 시스템 관계자로 추정되는 신원미상의 한국인들이 Cronio 신문사에 난입을 시도하다” 3. 3. 2018
7) 키르키즈스탄 대선 (2020년), “한국산 개표기로 부정선거”… 혼란한 키르기스 결국, 대통령 사임 사태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16/2020101600187.html
8) 볼리비아 대선 (2020년)
[종합]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선부정’ 논란 사퇴…14년 집권종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111174317
9) 탄자니아 대선 (2020년), 탄자니아 대통령, 부정선거 논란 속 재선...미국 ’민주적 가치 우려’
https://www.bbc.com/korean/news-54758987
10) 벨라루스 대선 (2020년), “벨라루스 대통령 부정선거로 집권” 주장…전 수영선수에 궐석재판 12년형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73303.html
11) 베네수엘라 대선 (2018, 2024년). 한 달째 이어지는 베네수엘라 대선 논쟁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6651
12) 에콰도로 대선 (2017년), 에콰도르 대선 개표 사흘째…선거부정 ‘공방’에 긴장 고조(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170222004351087
13) 이집트 대선 (2012년), 이집트 대선 ‘부정개표 의혹’… 온갖 추측 난무 혼란 불가피
https://www.khan.co.kr/article/201206242135025
14) 파키스탄 총선 (2024년), “내가 투표조작 했다”…파키스탄서 ‘총선 양심선언’ 이어져
송고시간2024-02-18 14:11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8023700104
15) 에티오피아 총선 (2019년), 에티오피아 야권 총선 재투표 요구
https://www.voakorea.com/a/ethiopia-95028984/1334158.html
16) 미얀마 총선 (2020년), 미얀마군 “총선 부정의혹 조사 안하면…” 쿠데타 시사하며 압박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7079600076
17) 르완다 대선 (2024년),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득표율 99%’로 4연임 성공
https://v.daum.net/v/20240723180133219

중앙선관위가 주관하는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의 회원국 110개국 중 최근 부정선거가 불거진 나라는 모두 A-WEB과 관계가 있다.

본인은 중앙선관위가 창설한 A-WEB에 뚜렷한 법적근거 없이 KOICA(한국국제협력단)를 통해 매년 수십억 원대 ODA(공적개발원조)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ODA 자금을 目的 이외에 사용했다며 고발하기도 했다. (2018. 6.15, 사건번호: 2018 형제76707 인천지방검찰청)

결어

극우 유튜브는 제22대 총선에서 사전투표 득표율과 본투표의 득표율이 대수의 법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며, 국민의 힘이 당일 투표에서 이겼는데 중앙선관위가 사전투표수를 조작해서 선거 결과가 뒤집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본인이 제22대 총선 경합지역 개표상황표를 살펴본 결과, 국민의 힘이 당일 투표에서 이긴 것이 아니고, 중앙선관위가 임차서버에 내부 수정과 조작 외부 해킹이 가능한 Java, C compiler 기능을 통해 투표수를 수정 조작하므로 방송 3사가 출구 조사한 민심을 전산으로 뒤집은 것으로 추측한다.

그러므로 경찰은 왜 중앙선관위가 선거 때마다 임차서버를 사용했는지, 왜 행정서비스인 선거사무에 Java, C compiler 기능을 탑재하게 했는지, 왜 선거가 끝나면 임차서버를 파기하도록 했는지를 철저히 수사하여 임차서버를 통한 전산조작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참고자료]

1.지난 18대 대선 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
https://blog.naver.com/khuknow/220863126069
지난 18대 대선 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 ‘비상입니다, 읍면동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여...’ 차량운행은 무슨 뜻인가? 차량은 버스를 뜻하며 ‘버스’란 컴퓨터 해킹툴 ‘넷버스’의 준말이다. 전자개표기 해킹이다!

2. 중앙선관위는 왜 선거때 마다 임차서버를 사용하는가?
https://blog.naver.com/khuknow/220224479677
중앙선관위는 임차서버에 Java, C compiler을 탑재했다.

3. [팩트체크K] “총선 서버 5월 1일 폐기”…선거조작 증거인멸?
선관위가 4.15총선에서 임차서버를 사용했다. 5월 1일에 서버를 포맷한 뒤 파기한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435232

4. 18대 대선 개표조작의 주범들은 누구인가?
https://blog.naver.com/khuknow/221156060128

5.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ODA 자금을 目的 이외로 사용!!
https://blog.naver.com/khuknow/222165828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