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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에 대비를 잘해야 [1]

중사 수소차대통령 | 25-07-19 12:48:02 | 조회 : 31 | 추천 : -


비가 오는데 우산을 안쓰면 비에 젖는다.  

이재명정부에 바라는 점이다.

강선우,이진숙 논란은 부처의 장이 말에 힘이 없으면 

안된다는걸 알수 있다.  국힘당은 보좌진의 정강이를 후려갈긴 송언석이

원내대표로 있는당이지만 강선우의 사퇴를 바라고있다.

강선우가 그정도 잘못을 했나?  내란을 저질럿나?  그건 아니다.  

물론 국힘당은 보좌진갑질과 폭행은 문화이고 일상이지만 민주당은 

그래선 안된다.  물론 갈등이 있을때는 양측말을 다 들어야 한다.

분명 오해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갑질논란이 있었다는것 만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행동해야 하는 여가부 장관의 면이 설수 있을까?  

강선우가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 좀더 본인의 소양을 닦아서 다음에

 다시 도전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진숙 또한 자진 사퇴가 적당하다.  그는 논문에 대한 표절논란이 

있다면 교육부장관으로서 면이 서겠나? 모두 미안하게 되었다.  

하지만 민주당에도 내란당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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