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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설계자 왕후닝 대폭로 [2]

대령 코끼리젓가락찢기 | 25-07-19 18:08:49 | 조회 : 86 | 추천 : +2



< 중국의 괴벨스 '왕후닝' 선거공작 설계자 대폭로 >


중국 공산당의 왕후닝이 설계한 선거공작으로 

전세계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주권침탈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25년 6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국 부정선거 의혹을 고발하는 영상이 송출되었다. 세계의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상징적 공간에서 대한민국 부정선거에 대한 고발이 고해상도 영상으로 반복 송출된 되었다. 그리고 미국 국제선거감시단(IEMT)이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선 조작의 배후는 중국 공산당 서열 4위 왕후닝"이라고 실명을 폭로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2017년 우리나라 중앙선관위가 국민혈세로 제작한 '민주주의와 리더십' 다큐멘터리 1편에 바로 이 왕후닝을 방영했다. 선관위는 전 세계에서 본받을 만한 민주주의 지도자들을 소개한다며 등소평, 장쩌민과 함께 왕후닝을 선정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관리하는 대한민국 기관이 왜 자유국가들의 선거개입의 총책임자를 '민주주의 리더'로 소개했던 것일까? 선관위는 논란이 되자 선관위는 이 영상들을 모조리 삭제해버렸다.


왕후닝(1955년생)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으로, 장쩌민-후진타오-시진핑 3대에 걸쳐 30년간 변함없이 최고지도자들의 침묵의 책사 역할을 수행해온 인물이다. 그의 별명은 '중국의 괴벨스'다. 히틀러의 나치 선전장관처럼 중화사상 전체주의 통치 이데올로기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 사람은 단순히 중국에서만 자란 사람이 아니다. 1988년부터 1989년까지 미국에 체류하며 아이오와대학과 다른 대학의 방문학자로 활동했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취임식에도 참석했다.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한 사람이다. 그러나 미국 유학 후 쓴 저서 『미국 VS 미국』에서 "미국의 개인주의와 향락주의, 민주주의는 결국 중국의 집단주의, 권위주의에 패배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천안문 6.4 항쟁으로 분출한 민주주의 요구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대응 논리를 제공한 것이었다.


미국을 직접 보고 온 왕후닝은 미국 민주주의의 결함을 파고들어 중국 공산당이 전 세계를 지배하도록 오랫동안 연구해 온 사람이다. 각 나라의 선거 제도, 각 나라의 민주주의 제도의 결함을 파고들어서 중국 공산당이 전 세계를 지배하도록 30년간 대전략을 설계한 것이다.


왕후닝이 현재 맡고 있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직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자리인지 알아야 한다. 대만과 마카오와 홍콩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자리다. 중국 공산당에서 가장 예민한 자리, 절대로 반란이 일어나면 안 되는 자리인 대만 마카오 홍콩을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해외에 나가 있는 화교들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부서의 장이 된 것이다.


그의 전략은 명확하다. 첫째, 중국 공산당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연합되어야 한다. 둘째, 연합되려면 강력한 중국 과학적인 내부의 통제가 필요하다. 셋째, 중국 공산당을 위협하는 해외 국가들을 분열시켜야 한다. 또한 왕후닝은 중국 내부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했다.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 모든 종교를 중국화(교리수정) 시켰다. 인터넷을 통제하고,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골, 조선족, 북한을 모두 주변 민족으로 규정하고 관리하고 탄압하고 있다.


바깥으로는 해외 선거개입을 스스럼없이 명령하고 총감독하는 인간이 왕후닝이다. 중국 공산당의 선거개입 유형은 다섯 가지로 요약된다.각국의 특정 정당과 후보에 은밀한 자금 지원, 반중 후보의 약점 수집과 폭로, 언론사 침투와 매수, 사이버 여론조작, 직접적인 선거시스템 해킹이다.


미국의 소리(VOA)와 산케이 신문, 로이터 등 서구 언론들이 왕후닝의 대만 선거개입을 직접 보도한 적이 있다. 왕후닝이 대만 선거개입 회의를 주재하고 사이버전을 총괄해 미국을 까고, 시진핑을 찬양하며 라이칭더를 비판하라고 지시했다. 더 나아가 민심을 전체적으로 쪼개서 중국에게 유리한 민심을 끌어내라는 세부적인 명령까지 내렸다.


대만에서 실행된 전략을 보면 대한민국 윤대통령 탄핵정국과의 유사성이 놀라울 정도로 닮아서 소름이 끼친다. 친중 국민당이 반중 총통의 예산을 0원으로 삭감했다. 총통견제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총통을 의무적으로 국회에 불러 질의응답을 시키고, 일반 국민들도 국회에 소환해 개인정보를 강제로 요구할 수 있는 법안을 패키지로 밀어붙였다. 헌법재판소 판사 수를 7명에서 10명으로 늘려 친중 인사를 배치하려 시도했다.


놀랍게도 이 모든 전략이 한국 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략과 완전히 일치한다. 예산삭감, 헌재장악, 대통령 견제법 추진이 똑같다. 우연일리 없다. 그 배후에 왕후닝이 있다는 것이다.


월간조선이 폭로한 함팡민 사건은 더욱 충격적이다. 2017년 중국의 차관급 대우를 받는 함팡민이라는 인사가 한 중국 학회에 속해 있는 우리나라 학자에게 "문재인을 만나게 해달라, 대선 자금을 얼마든지 줄 테니까"라고 제안했다는 것이다. 그 학자가 거절했지만, 함팡민은 어떻게든 수소문해서 문재인을 만났다.


함팡민이 만났던 사람이 자칭린이라는 사람인데, 

정협 주석을 했던 사람이다. 지금 정협 주석이 왕후닝이다. 문재인을 당선시켜 줄 테니까 대선자금 꽂아줄 테니까 회유했던 함팡민이 만나고 돌아다녔던 사람이 전 정협 주석이라면, 지금 정협 주석인 왕후닝이 같은 짓을 안 할까?


실제로 문재인은 정말로 엄청난 친중 성향을 보였다. 사드 배치를 미국이 해달라고 하니까 일부러 지연시켰고, 그 기밀을 중국에 넘겼다. 온 세계가 중국을 까고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이후에도 문재인이 나타나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중국이 그렇게 악하지 않다"며 계속해서 중국을 변호했던 인간이 문재인이다.


미국 국제선거감시단(IEMT)은 2025년 6월 5일 최종 성명서를 통해 구체적인 증거들을 제시했다. "대한민국 제21대 조기 대선의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간 득표율 격차는 통계적으로 극히 이례적"이라며 "개표절차 전반에 대한 기술적 검증이 불가피하다"고 명시했다.

제1 후보 이재명은 사전투표에서 63.72%, 본투표에서는 37.96%를 득표했지만, 제2 후보 김문수는 사전투표에서 26.44%, 본투표에서는 53.00%를 득표했다. 동일한 유권자 집단이 불과 며칠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투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반대에 가까운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통계학적으로 설명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국제감시단은 "위조 신분증 대량 유통, SKT 망 해킹, 중국인 관광버스 동원" 등의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며 왕후닝을 "대한민국 선거공작 작전의 최고 지휘자"로 지목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국내 조작이 아니라 중국의 통일전선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국제 공산주의 작전이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칭찬한 고든창 박사와 모르스탄

대사가 한국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자, 김준형 등 친중 세력이 이들을 '반한오적'이라며 격렬히 반발했다. 현역 공화당 하원의원인 영김 의원을 포함해 5명을 반한오적이라고 부르며 외교부 장관에게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미국과 전쟁하자는 것과 다름없다.


영김 공화당 의원은 "한국의 탄핵 세력은 북한에 유화적이고 중국에 순응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탄핵되면 한반도에 큰 재앙을 부르게 될 것"이라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고든창 박사는 트럼프가 CPAC에서 일으키면서 "그레이트 젠틀맨"이라고 칭찬한 인물이다.


현재 미국 CIA와 FBI는 왕후닝의 전 세계 선거개입 활동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펜타닐 처벌 강화 법안에 서명하며 "중국인들이 미국에 펜타닐을 갖고 들어오다가 걸리면 사형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선거개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강력한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


왕후닝의 30년 대전략은 명확하다. 중국 내부는 철저히 통제하고, 해외 민주국가들은 선거개입과 내부 분열을 통해 약화시키는 것이다. 그의 1991년 저서 제목 『미국 VS 미국』이 상징하듯, 미국을 내부에서 분열시켜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 목표다. 미국의 내전과 극단적인 정치 대립을 부추겨야 한다는 전략을 30년 전부터 수립해왔다.


언젠가는 미국 법무부가 왕후닝을 소환하고, 이 사람이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되고, 무엇을 해왔는지 낱낱이 드러날 때가 올 것이다. 그때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대사가 다시 쓰여질 것이다. 한국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왕후닝이 설계한 중국식 민주주의 파괴 전략에 굴복할 것인가, 아니면 미국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인가?


더 이상 침묵할 시간은 없다. 왕후닝과 중국 공산당의 선거개입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고, 대한민국의 주권과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할 때다. 민주주의는 피로 지켜낸 소중한 가치다. 중국 공산당의 침투와 조작을 더 이상 허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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