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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자 ] 미 국가정보국장 발언

대령 코끼리젓가락찢기 | 25-07-24 17:04:39 | 조회 : 114 | 추천 : +2


https://x.com/Manim819/status/1948241428217503895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 발언 (백악관 브리핑 중): 1. 푸틴은 클린턴의 당선을 예상하고 ‘결정적인 약점 정보’를 선거 후 공개할 계획이었다 •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범죄 의혹, 국무부 후원 의혹, 정신 건강 문제 등의 민감 정보를 러시아가 확보하고 있었음. • 러시아는 이 정보를 클린턴 당선 이후 미국 정권을 약화시키는 데 사용하려 했음. 2. 2017년 1월 정보당국 공동평가(ICA)는 오바마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조작되었다 • CIA 국장 존 브레넌이 주도하고, 정보당국 전체 의견이 아닌 일부 인물(5명)의 의견만 반영됨. • ICA는 “푸틴이 트럼프를 돕기 위해 개입했다”고 단정했지만, 신뢰할 수 없는 출처나 왜곡된 정보에 의존함. 3. 브레넌과 정보기관은 스틸 도시에(거짓이 입증된 문서)를 사용하고도 부인했다 • 스틸 도시에는 ICA 본문과 별도 부록에 실렸으며, CIA 내 반대가 있었지만 브레넌은 이를 강행. • CIA 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브레넌은 “허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럴듯하게 들리지 않느냐”며 사용을 고집. 4. 오바마 대통령은 직접 정보기관에 ICA 작성 지시를 내렸다 • 2016년 12월 9일 국가안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ICA 작성을 지시. • 이는 통상적인 정보평가 절차가 아닌, 정무적 목표를 위한 특별한 개입으로 간주됨. 5. 보고서 작성 당시 정보기관은 ‘푸틴이 트럼프를 당선시키려 했다’는 증거가 없음을 알고 있었다 • 오히려 러시아 내부에서는 “클린턴이 당선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한 움직임이 감지됨. • 2016년 12월 FBI와 ODNI 보고서, 대통령 일일 브리핑(PDB)에서도 러시아가 선거 결과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정황은 없음. 6. 결론: 정보당국 평가는 오바마 대통령 주도 아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조작되었다 • 트럼프 당선 이후 정당성을 훼손하고 정권 전복(쿠데타적 성격)의 기초를 다진 문서로 평가됨. • 이로 인해 미국 민주주의의 신뢰성과 정보기관의 중립성이 심각하게 손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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