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서 이제 부터 타지에 모든 기록을 관리한다

모스탄은 이날 토론회에서 "그 사건과 관련된 자료와 증거들을 모아놓았으며 다만 출처는 밝히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일반 상식으로는 터무니없는 '음모론'으로 보인다. 하지만 모스탄의 토론 영상은 부정선거론자들 사이에서는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검경 수사기관은 대통령 명예가 걸려있고 음모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런 발언의 진위 여부에 대해 그를 조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안동댐 교감 시신 사건'이란 지난 5월 19일 안동댐 호수에서 인양된 시신이 15년 전인 2010년 8월 실종된 안동 Y학교 A(당시·53) 교감의 시신으로 확인된 사건이다. 

안동수난구조대장 출신인 백모(55)씨가 안동댐 선착장 인근 뭍에서 수상 구조물 설치 작업 중 물속에 빠뜨린 사다리를 찾던 중 하반신 일부가 뻘 속에 묻힌 시신을 발견했다.

당시 백 씨는 기자들에게 “미신을 믿진 않지만 시신을 발견하기 전 ‘이보게, 날 좀 데려가시게’ 하는 환청이 반복적으로 들렸다”며 “비싸지도 않은 사다리를 찾으러 왜 깊고 어두워 시야조차 확보되지 않은 물속에 내려가 바닥을 더듬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시신이 물속에서 진흙이나 밀폐된 공간에서 저온 상태로 파묻혀 공기 접촉도 단절될 경우 밀랍처럼 변해 부패하지 않고 형태를 유지할 수있다고 한다.

당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어 사건을 종결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이 '소년원' 출신이라는 의혹을 제기해온 모스 탄은 '안동댐 교감 시신'은 소년 시절 범죄 은폐와 관련있을 거라고 주장한 것이다. 

실종 시점인 2010년 8월은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정치 경력을 시작하던 시기(2010. 7. 1. ~ 2014. 6. 30.)였고, 해당 교감이 재직 중이던 지역은 이재명의 출생지 및 어린 시절 활동 반경과 겹친다는 이유도 포함돼있다.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21261

백신을 잘아는 전문가들은 맞지  않은 백신..

요약 1200명이 중공 빨갱이가 선관위에 들어갓다는 뜻

선관위는 부정채용 1200명만 문제가 라님

선관위원장이 판사이고 

그들을 보허하는건 그 부정선가로 

당선된 대부분에 국회의원 300명임

민주당만 제거해야되는게 아님 

국힘은 그냥  싸우는 쇼만하다가 

중극요청 있으면 한동훈패거리 처럼 본색을 

드러내고 나라를 조짐

국힘을 만저 제거 해야됨 이게 

중요한 이유가 사람들은 민즈당 나쁘다라는걸

이미 인지하고 있름 아짜피 부정선거로 인해사

국민의힘은 우리가 원하는 전사는 당선 안됨..

국민에 힘이 당선되도 의미 앖다는 이야기임

가장 만저 제거되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