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의 본체를 잡았다. [1]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08-06 23:39:48 | 조회 : 914 | 추천 : -


폭동정당 국힘당을 일컫는 수식어이다.  

그 폭동을 일으키고 극우로 기울어진 국힘당의 실질적 수장인 전광훈이 잡혔다.

국힘당으로서는 큰 별을 잃었지만 대한민국은 한국판 빈라덴을 잡은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힘 테러조직들은 정권이 바뀌고 숨어있다.  그들은 언제든지 서부지법

폭동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있다.  국민저항권이야!  라고 외치던 그날의 함성은 정상적인 이성을 찾아볼수없는 광기였다.  우리사회에 숨어있는 극우

테러리스트들을 잡는데 전광훈목사가 꼭  기여 했으면 한다.  국힘당의 국회의원들이  일부라도 폭동을 조종한건 아닌지도 수사 대상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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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사 디비눔5개월 전 | 신고

    폭동정당 국힘이라...
    더 많지만 바로 어제 일만 좀 볼까요?

    과거 야당 당시 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는 야당에서 나와야 여야 힘의 균형이 이루어진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차지했죠.
    그리고 지금은 본인들이 여당입니다.
    그런데 과거의 자신들의 발언은 싹 무시하고 그들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갖고 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 법사위원장이 차명 주식 계좌 주식 거래를 하다가 걸렸습니다.
    그 인간은 재산 신고 당시 주식은 하지 않는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법사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났는데, 민주당은 또 그 자리를 민주당 사람을 채우려고 하더군요.

    뭐 광신도들은 이 상황을 보고 우리편 잘한다고 좋아하고 계시겠죠.
    아니면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실 것이고요.

    정상적인 국민인 저는 민주당이 국민을 대체 얼마나 개돼지로 보면 지금 저런 행위를 하나 싶습니다.
    저런 민주당을 보고 화를 내면 폭동입니까?
    당신들 광신도들은 지금 나라가 이 꼴인데도 윤석열 김건희 내란 전광훈 말고는 할 말이 없는 매국노들입니다.
    아, 북한 또는 중국 간첩이라면 당신들 나라에는 애국자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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