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대통령의 찢 푸대접

대령 찢틀러 | 25-08-31 03:21:10 | 조회 : 712 |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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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은 외교, 정치할때 모든 제스쳐에 의미를 넣는 사람임.

악수 한번 하는것도 다 의미를 둬서 악수자세를 잡음.


1. 공항 도착후 환영인원으로 딸랑 6명 보냄

2. 도착 후 이동 차량으로 셰보레 보냄 (다른 정상들은 캐딜락)

의전차량 쉐보레 중에서도 2019-2020년 무렵의 구형 모델이라함.

3. 식사 대접을 딸랑 샐러드 ㅋㅋㅋㅋ

4. 식사 후 메뉴에 트럼프 단독 싸인 (다른 정상들과는 공동 싸인함.

단독 싸인은 국가정상이 아닌 사람과 식사했을때만)

5. 만년필 뺏음 (미국은 전쟁에 이긴후 항복 받아냈을때

패자가 항복문서에 싸인한 만년필을 기념으로 가져감)

6. 배웅 안하고 그냥 혼자 보냄

7. 영빈관이 아닌 일반 호텔 묵게 함.


"블레어 하우스 입뺀"이

찢에 대한 미국 행정부의 경멸심을 나타내는 또다른 지표라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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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가정상끼리 만나 메뉴에 싸인하면

두명 다 싸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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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따구 멍들고 부운거봐라 ㅜㅜ

진짜 뺨 몇대 맞앗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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