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에 가담했던 그날밤 4050 늙은 극좌들 [2]

대령 찢틀러 | 25-09-01 13:21:55 | 조회 : 699 | 추천 : +2



그들은 늙은 찢창견들이다. 몇몇은 잡혔지만 지금도 대부분은 정체를 숨긴체 내란과 독재의 사상을 품고있는 자들이다. 국민임명식을 주도한 세력도 민주당 당대표이던 시절의 리재명의 혐오정치를 지지하는 민주당 지지자들도 내란과 독재를 지지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세대교체가 된다고해도 그들은 변화가 없을것이다.  


나는 단언할수 있다. 내란과 극좌 양쪽날개로 나는 민주당은 김어준같은 극좌주의자 몇명제명한다고 끝날일이 아니다. 내란에대한 법적인 심판과 


민주주의에 입각한 선거를 통한 심판 둘다 받아야지만 나라가 다시 부강해질 수있다.  


모두가 실수를 할수있다. 공동체의 일원이 조금의 실수를 범한건 좌우를 막론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하지만 나라를 자기것으로 만들기위해 선동 쿠데타를 반성하지 않는건 본보기를 보이는 수밖에없는 것이다.  


그것이 이땅에 4050 늙은 극좌들이 자신이 정치를 잘못알고있었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다신 잘못된 전처를 밟지 않게 하는 시발점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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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사 디비눔4개월 전 | 신고

    해외 파병 당시 707과 같이 근무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지원 부서로 따라 갔던 것이라 그들의 가드가 필요 했었거든요.
    겨우 4명인가 따라 왔는데, 그때 707 부대의 든든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광신도들 그들이 내란이라고 칭하는 계엄 당일 707일 보여줬던 모습은 제가 알던 그들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알 겁니다.
    그들이 총을 어떻게 갖고 있었는지요.
    발포할 생각이 있었다면 그렇게 목에 걸고 있기만 하지 않았을 것이며, 탄창도 총에 결합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또 그들이 민간인을 대하는 모습에서는 조금의 폭력성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촬영하는 기자 등 민간인들이 총을 뺏으려고 하거나 그들을 밀치는 등 매우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줬었지요.

    제가 봤던 계엄 당시의 모습은 그렇습니다.
    광신도들은 어떻게 군인을 동원 하냐고 하지만 계엄 시 계엄군에게는 사회 질서 유지의 역할도 부여 됩니다.
    칼은 사람을 해 할 수도 있지만 요리할 때 사용되어 우리에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칼을 사용한다고 해서 꼭 나쁜 것은 아니라는 말 입니다.

    그리고 계엄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것이 누구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범인은 그것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든 이득을 더 오랫동안 보려고 놓지 않으려고 하고 있지요.
    나라가 어떻게 되든지는 신경 쓰지도 않고요.

    모든 일에는 인과가 있습니다.
    윤석열 전대통령의 계엄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그가 왜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는 잘 생각 해봐야 합니다.
    전세계 헌정사에 없던 30여건의 줄탄핵과 나라를 위험하게 하는 예산 삭감.
    줄탄핵 중 1건도 인용된 건이 없습니다.
    증빙하지 못하면 삭감해야 된다던 예산들, 본인들은 증빙 없이 그대로 다 살렸습니다
  • 중사 디비눔4개월 전 | 신고

    주변에서 이렇게나 많이 설명을 해 줬는데도 계속 광신도를 하신다면 광신도 당신들은 우리 나라가 망조가 드는데 일조한 매국노들입니다.
    나중에 꼭 후세들에게 난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했었다고 잊지 말고 말하십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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