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이미 실토했다. [1]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09-04 12:52:04 | 조회 : 737 | 추천 : -


이미 내란세력이 조직적으로 내란을 일으킨것은 드러난 사실이다.  

추경호의원이 국회표결을 지연시킨 문자와 전화는 공개되었다.  

검찰수사는 윤석열정권에 의해서 미진하게진행되었고

초록은 동색이라는 룸싸롱에 접대받은게 발각된  나쁜 지귀연같은 판사들은 내란의 심판을 은폐하느데 앞장섯다. 

그로인해 민주당은 어쩔수없이  특검을 도입해 

내란을 저지른 사람들을 법에 심판에 맡기려 하는것이다.  

근데 누구라곤 안하겠지만 극우화패치된 찬탄파 중에  뱀과 같은 혓바닥으로 내란특검이 

과도하다고 지적한다.   수사규모가 최소한 이정도는 되어야 전군수뇌부와 국회의원,국힘당직자들이 가담한 역모사건에 수사가 이뤄질것아닌가?

내란이 뺑소니 살인사건이라면 속도위반정도 수준인  이재명,조국수사때도  이정도 규모였는데 수사규모가 과도하다고 하는 논리의 기준은 어떤 잣대로 정한것인가? 내란은 역모의 실행이고 수사규모는 이정도면 최소화 한것이다. 그리고 난 극우를 혐오한적이 없다. 그들이 법과 질서를 무시하기때문에 고치려면 엄벌해야한다는건데 이것도 진실을 왜곡하는 작은 세력이 있다.  극우화는 우리사회의 문제이고 해결해야하는 숙제이다.


L 내란 세력인 장동혁의 피맺힌 한마디가 가슴을 울렸다.  특견이 누구든물수있다는 말은 그들의 한을 보는듯했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건너뛰고 내란수사를 축소은폐하려 한다면 아무도 법을 지키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모든일은 인과응보이다.  내란을 축소은폐 안했다면 특검은 없을것이다. 수사를 반년간 지연시키는 세력은 봐주는것없이 전부 다 잡아넣어야.


내란에 세력에 붙어서 콩고물을 얻어먹으려고 하는 시도는 이제 근절되어야 하는 정치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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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병 찐포4개월 전 | 신고

    조직적이었다면 내란이 아닌 계엄이 조직적이겠지. 계엄이 곧 내란이라는 프레임이 절어 있네. 지귀연? 또 아니면 말고식 선동질인가. 수사 규묘? 지금 미제 사건이 34퍼 상승한 건 알고 있나. 국민은 뒷전인 새끼들이. 법과 질서? 유죄취지 빋고도 재판중지하고 대법을 협박하고 삼권 훼손한 새끼들이 지랄발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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