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밤이다.., [2]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09-08 20:19:24 | 조회 : 684 | 추천 : -


내란세력을 심판하기위해 달려왔다.

내란세력을 봐주라니 이재명대통령의 뜻은 알겠으나 

너무나 슬픈 하루이다...  

내란에 대한 사과와 반성없이 어떻게 대화와 협치가 있겠는가?  

극우적 행위를 엄벌하지 않으면  그들은 이차내란 삼차내란을 

꾀할것 이다.  

나와 대통령님의 정의관과 도덕관은 서로 다르지만 

대통령님을 존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건 받아들이기 힘들정도로 슬픈 일이다... 

오늘 몇시간을 혼자 누워있었다, 반성하지 않는 극우세력과의 협치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법의 심판으로 그들을 다스려야 세상이 만만하지 않고 무서운줄 알텐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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