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비밀통로 [1]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09-12 22:42:45 | 조회 : 640 | 추천 : -


극우정치인 이준석은 지금 제2의 윤석열이 된듯한 착각을 하고 있을것이다.  극우세력을 보호해주면 자신의 앞길이 창창할것이란 장미빛전망을 

하면서 내란 세력 심판을 억지논리로 막고 있다.  

안바뀔걸 알면서 정치적 이익을 취하기위해 갈군다?  

내란세력의 극우적 행태를 지적하는게 해선 안되는 일인가?

극우적행태는 마음가짐에  따라 바꿀수 있는것인데 안바꾸려는게 

정상적인것인가?

극우적 행태를 계속한다면 나는 10년이고 20년이고 지적하는게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친일파들의 친일적행태를 지적하는 독립운동가들을 나무라는 준석열은 조국사태를 이용해 정치적 이익을 얻고 대통령을 해먹으려는 윤석열과 닮았다.  어찌저찌 국민들을 개고기로 속여먹을순 있겠지만 그것으론 진정한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수 없다.  

개고기는 개고기일뿐 양고기가 될수 없다.  

그저 지각하는게 부끄러워서 지각은 안할생각은 안하고 

지하통로를 만들어 몰래 출근할 생각이나 하는 준석열이 

과연 자랑스럽게 보수를 대표할수 있을까?  

극우적 행태를 가리고 내란 사건을 덥기위해

 바꿔야한다 지적하는 정당한 행위를 

막지 말기 바란다. 

물론 개장수에겐 이런 충고가 소용없는 일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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