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극우의 놀이터가 되어가는 개신당 [1]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09-17 12:39:43 | 조회 : 553 | 추천 : +1


개신당은 종교를 뜻하는 단어가 아니다.

요세들어서  극우들의 놀이터가 되어가는 문제를 안고있는 

자칭보수를 지향하는 정당을 뜻한다.  

더이상 극우들이 건전한 보수를 참칭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정당한 내란과 국정농단에 대한 법적인심판을 삼권분립운운하며 

막으려하는 이준석같은 정치인이 있는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다.  

이젠 국민이 바껴야 한다. 

극우화를 막으려면 극우세력에게 표를 주지말아야한다.  

아무리 잘한다고 사탕발림을 해도 결국 극우적 정치로 가버리는

 정치인들을 심판하는길은 투표뿐이다.

나라를 살리려면 민주보수세력에게  표를 몰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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