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은 모두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는법이다. [1]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09-19 00:12:31 | 조회 : 550 | 추천 : +1


사이비  신천지 통일교에 자금을 받아 그돈이 정당의 뒷돈으로 흘러들어갔다는 특검의 수사결과가 나왔다.  정말 안타깝다...  내란세력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는 인격체로서 이번수사결과가 극우  또 사이비와 내통하며 불법을 저질렀다고 나와서 유감이다. 정당에 명부를 압색하는것은  뒷돈을 받은 국힘당원 수사를 하기 위함이다.  오해 없길 바란다. 

그러나 극우세력들도 사람인데 저항할수 있다고 본다.  그치만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지. 일반인과 똑같이 법적용한것을 야당탄압이라고 말한다면 대한민국에 탄압받지 않는 국민은 없을것이다.  탄압이라면 이재명에 붙었던 검사만 150명이고 3년간 괴롭히지 않았는가? 이제 겨우 특검시작인데 야당탄압한다고 말하는건 모양빠지는 일 아닌가?  이미 불법을 저지른 부분에 대해선 수사를 받고 광명을 찾았으면 싶다.

그러게 누가 내란을 저지르고 옹호하라고 시킨것도 아니지 않은가?  모두 자신들의 선택에 의해서 극우가 된것이고 뿌린대로 거두는것이다.  처벌받을 것을 받고 반성할것은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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