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나라와 친하게 지내야 [1]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09-22 10:04:46 | 조회 : 528 | 추천 : -


트럼프가 또 한국에 삥뜯으려 한다.  액수는 400조
우리 한해 예산과 맞먹는 아주 큰 예산이다.  
오세훈의 한강버스같은 전시행정도 문제지만
400조 큰 예산을 함부로 줄순 없다.  
케데헌의 나라가 망하면 케데헌 속편도 안나오는데 
루미와 진우,  더피를 다시 보려면 한국의 경제위기를 우방국이 만드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트럼프가 통크게 해결해 줘야 한다.  
그는 친한파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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