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받아야할 혐오의 정치인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09-28 13:34:17 | 조회 : 462 | 추천 : -


검찰청이 폐지되었다.

그간 문제가 많았고 논란도 많았다. 김학의와 같은 정치검사들에 

면죄부를 주고 강압수사논란이 많았다.  검찰청폐지는 국민이 검사들에게

책임을 물은것이다.  검사들의 자신에 입장과 이해관계에 따른 수사는 

사회에 많은 혼란과 혐오를 가져왔다. 임은정검사장말처럼 분에넘치는 권한을 가졌으면 그 권한을 내려 놓아야 한다.  

힘이 있다고 자신을 위해서 쓰는자는 법조인을 할 자격이 없다.  

정치를 게임으로 보는 내란특검수사에 포함된 정치인은 혐오를 양산하는 검찰청폐지가 아쉬울순 있겠지만 한동훈,윤석열같은 괴물들을 만들어낸 검찰청은 사라져야 맞다.  내란과 사이비로 얼룩진 극우들이 검찰권을 사유화할경우 

우리사회는 파국을 맞을것이 자명하다..

더 이상 검찰권을 이용한 정치보복은 있어서는 안된다. 

수사와 판결은 국민을 위한것이다.  함부로 남용하는 일이 없도록

법적시스템을 정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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