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검사들이 법위에 사는 나라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10-03 09:41:45 | 조회 : 427 | 추천 : +1


이진숙이 체포되어서 다행이다.  그간 방통위를 통해 언론을 장악했던

그녀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체포되었다. 

공무원은 품위유지의 의무가 있는데 이진숙은 그것을 버리고 음모론에

가까운 민주당에 대한 막말을 대선때  내뱉었다.  모두 지은죗값을 받는것이다.

사격국가대표출신 국회의원 진종오가 제기한 종교개입의혹은 기본적으로통일교와 신천지가 깊숙히 개입되어서 불법정치자금까지 건낸 정당과 

해당행위를 한 당원을 철저한 조사로 징계한 민주당을 동일잣대로 비교

하는것은 옳지 못하다. 윤석열대선후보를 위해 조성한

 불법대선자금 100억에 대해서도 명명백백하게 수사해서 밝혀야 한다.  

그리고 요세 치킨배달일하면서 라방하는 투잡 한동훈은 왜 수사를 안받는건지 궁금하다.  법무부 장관시절에는 민주당 당내에서 하는 경선에 100만원 150만원씩낸 잘못된관례도 수십명의 민주당의원들 수사받게 했으면서 자기는 내란의 핵심증인이 조사를 안받겠다?? 자신이 수사했던 최태원과 이재용한테도 책에 기록한것은 수사받지 말라고 했나? 치킨배달부와 라방에서 새우깡 먹방하기 바빠서 내란수사는 소홀히 하는건가?

아주 법위에 사는 검사 

그는 특수부검사 체질을 벗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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