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 조선시대 청나라 사대주의 기득권 "

과거 한일합병 직전까지도 조선이라는 우물안에 갇혀서,

다른 열강들은 세계로 뻗어나가며 영향력 확장할때

그당시 병신 조선 기득권들은 방구석에서 쇄국정책 펼치며

우물안 개구리 마인드로 현실파악따윈 안중에 없고,

이이의 조선 10만대군 양병설은 개밥그릇에 던져준지 오래.

일본입장에선 이게 왠떡이야 안방 확 열어재낀 조선보고 입맛다시며 들어오는데 끝까지 정신 못차리고 사대주의 내세우며 5천년간 한반도를 수백차례 약탈한 청나라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시키는대로 다할테니 우리 조선만 좀 도와줍쇼!"

백성들은 굶어죽던말던 그저 청나라에 대가리 쳐박고

"셰셰하고 두손 싹싹빌면 청나라가 우리만큼은 지켜주겠지"

두손놓고 아가리로 굴종적인 평화 외치면서

현실은 한일합병 직전까지 전국민80% 노예화. 대기근.

아이러니하게 일제치하에서 기근 해결.

능력없는 조선 기득권 씹새끼들이 나라 갖다바치는짓, 

나라 뺏길짓 수십년간 빌드업할동안 고통은 오롯이 국민의 몫.

막상 일본한테 나라뺏기니 청나라는 알빠노 각자도생 ㅅㄱ

"지켜준다니까 진짜 지켜주는지 알더라"

같잖은 "자주독립,주권회복" 외치지만 늦은지 오래.

지금 더불어민ㅈ당 행태가 조선말기랑 무엇이 다른가??

다른나라는 바짓가랑이 붙들고 자기들 나라에 미군좀 주둔해달라고해도 애원해도 해줄까 말까인데 이승만각하 덕에

세계패권국이랑 세계제일 거지국이랑 상호방위조약 맺은것도

모자라 복에 겨운지 모르고 거의 70년동안 공짜로 밥 얻어먹다가

미국이 "이제 너도 앞가림 할줄 아니까 밥먹을때 2천원씩만 내"

라고 하니 중국한테는 찍소리 못내는 개종자들이 눈깔 뒤집혀서  미국의 약탈이 또 시작됐다며 죽창들고 덤벼든다. 

단 한번도 자력으로 나라를 구해본적없는 그저 할줄아는거라곤,

청나라에 나라팔아먹기에 급급했던 개새끼의 후손새끼들이 되려 대한민국의 영웅 '이승만,박정희,전두환' 각하를 욕하며 

같잖은 "주권,자주,독립,우리민족,평화" 짖어대는게 

대한민국 좌파 현실이다.

30년 일제치하는 개거품물지만 청나라한테 수백년동안 능욕 당한건 기억못하는 나라.

6.25참전용사보다 7시 폭.도새끼가 더 대우받는 나라.

연평해전당시 우리 국군이 북괴와 교전중 사망했다는 보고받고

월드컵경기보며 "군인 몇명 죽은거갖고 호들갑떨지말라"고했던

빨갱이새끼(머중이)가 대통령이였던 나라.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적국이 무인기 보내서 

드론으로 대응하니 외환죄로 대한민국 드론사령관을 구속시키고 사령관 컴퓨터에서 유서가 나오는 유사국가.

이태원참사,세월호참사는 가슴아프지만 무안공항 희생자따위는

개나줘버린 나라.

채상병죽음은 너무나 슬프지만 물에빠진 짱깨새끼 살리려 구명조끼 벗어주고 바다한가운데서 죽어간 대한민국 해경의 죽음은 

개나줘버린 나라.

625때 적화90%된 나라 180만명 3차례 급파해서 

자국 군인 4만명 전사해가며 살려준 미국이 

가끔가다 쓴소리 한번하면 어떻게 우리한테 이럴수있냐고 

지랄발작 하지만 자국민 토막내고, 가둬서 고문하고

장기적출하는 짱깨새끼한텐 찍소리도

못하는 개돼지가 국민의 40%.

미국 LA대형산불 났을때 일주일정도 불가피하게 미국내

계란수급에 차질이 생겨서 계란 좀 보내줄수 있냐고

동맹국인 우리나라에게 도움요청했는데 

지껄인다는 소리가 "미국이 대한민국 약탈한다"

개지랄했던 극좌 개종자들이 자그마치 전국민의 10%

일제치하에서 핵두발로 직간접적으로 해방시켜주고,

6.25때 찢길대로 찢겨나가서 가라앉기 직전인 나라

멱살잡고 끌고나와서 치료해주고 먹여주고 옷입혀주고 

학교보내서 공부하게 해줬더니 이제와선 필요없고,

고맙지도 않으니 나가라고 되려 소리지르며 손가락질중.

워싱턴 강경 공화당의원 9.27 한국언급.

"한국은 고마워 할줄 모른다 미국의 희생과 손길, 물거품 됐다."

"한번 나간 미군은 절대 돌아오지 않을것."

"정신 못차린 한국내 급진좌파 이스라엘로 보내서 정신교육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