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슈

미국없이도 충분한 우리의 기술력 [3]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10-07 12:47:05 | 조회 : 432 | 추천 : +1


최근 트럼프가 자꾸 우리나라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3500억달러가 누구 애이름도 아닌데 자꾸내놓으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그럴돈이 있을리가 만무하다.  일본과 다르게 우리는 

이재명의 지혜로 위기를 벗어났다.  트럼프요구를 들어줘서 선불로 5500억달러 내야하는 일본얘들이 불쌍할정도다.

미국이 주한미군과 사드를 가지고 압박하던 2018년과 지금은 다르다.  우리는 lsam 과 천궁2를 보유했고 고고도 미사일을 격추하는 유도탄 분야에서 최고수준의 기술력이 있다.  특히 다기능레이더 부분에선 독자기술로도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미사일압박은 이런 첨단기술로 막아낼만한 능력 갖추고 있다.  

현재 천궁은 아랍에미레이트와 이라크등에 수출을 완료했고 유럽과 중동지방에 수출을 계획하며 방산부분 수출을 이끌고 있다.  

우리는 이런 방산에대한 예산을 늘려서 미국없이도  충분히 우리를 보호할만한 능력을 갖추어야 자주국방이 가능하다.  트럼프가 자꾸 한국삥뜯으려하는데 가만히 있다면 외환위기가 올수밖에 없다. 호구잡히지 않으려면 미국에 줄500조에 일부를 국방예산으로 늘려 자주국방을 확립해야한다. 한국의 우수한기술력의 최첨단무기를 내란에 사용하지않으면 우리나라는 충분히  혼자서 강해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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