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권의 비리를 털어야한다. [2]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10-11 03:53:33 | 조회 : 357 | 추천 : +1


내란특검이 초반을 넘어 이제막 중반을 달려가고 있다.  통일교 참어머니의 잘못도 2030통일교청년들의 경선 개입도 조사하면 다 나올것이다.

나는 이번 민중기특검을 믿는다. 일처리가 야무지다.

꼭 좋은결과가 나와서 참어머니가 윤석열후보에게  건낸 100억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었으면 한다. 내란과 사이비가 결합된 극우세력은 없어지고 정부여당을 돕는보수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참보수가 되어야한다. 그것이 현재 혼란스러운 나라상황을 수습하는길이다. 그리고 김미나가 막말한다는데 근거없는 이태원참사이래로 참 가지가지하는 막말 제조기이다. 그녀로인해 예전의 트라우마가 떠올랐다.  10.29일 재난컨트롤 타워는 없었다.  경찰에 압사당할것같다는 제보전화는 행안부장관에게 전달되지않았고 그날 압사사고로 꽃다운 나이의 청년들은 운명을 달리했다.  경찰배치안한게 사건을 키웠고 그날 경찰은 마약잠복수사를 하고있었다. 그날 일을 정부가 조직적으로 은폐했기때문에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가족들은 진상조사를 원하지만 실제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태원참사의 원인은 무엇이였는지 알아야 앞으로 재난이 있을때 대응할수있기에 진상조사가 꼭 필요하다.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