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이커 명태균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10-23 10:32:41 | 조회 : 264 | 추천 : -


전광훈에게 z플립인사를 하던 정치백수가 출세하는 일이 있었다.  

그일을 가능케 한건 천하를 움직이던 명태균

윤통의 복심이자 충신이다.

그의 말한마디에 천하의 매불쇼의 최욱도 벌벌떨게 만든다.

오늘 그의 말한마디에 땅이꺼지고 움직임한번에 태풍이 몰아칠것이다.  

한강버스가 또 고장날까봐 두려울뿐이다.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