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란세력인 국힘당과 내란추종세력인 개장수의 집도를 맡은 외과의사다.  

우리는 극우란 암에 걸렸다.  기존에도 암에대한 증상은 이태원참사,잼버리참사,  오송참사등등 많이 있었지만 국민들이 모르고 있었고

국가는 저성장 자영업자 폐업률1위등으로  조금씩 야위어갔다.

대한민국을 공격한 극우들의 발작은 12.3내란으로 국가를 독재국가로 만들려는 시도를 국민들께서 알게 되었다.

윤석열과 한덕수,최상목,이상민등 암세포의 숙주들을 탄핵시키고 

이재명의 당선으로 대한민국은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암세포는 아직도 살아있다.  통일교청년들을 대변하는 개장수와 국짐 내란세력은 숙주를 바꿔서  살아남은 암세포이다.  

그들까지 모두 제거해야 정상세포들이 살아갈수 있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초기에 항암화학치료법이 있었다.  

그러나 암세포를 공격하기위해 정상세포도 공격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것은 인체에 엄청난 부담이 가는 치료법이여서 머리가 빠지고 환자 자신도 부작용에 시달려야했다.

그래서 표적항암치료로 암세포만 공격하도록 항암치료는 부작용을 보완했다.  

그리고 면역항암치료가 나왔다.  면역항암제는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더욱 잘인식하게 해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치료법이다.  

 민주시민들이 조금 불완전할수는 있다.  그러나 국짐처럼 개판이지는 않다.

정당전체가 내란에 대한 반성이 없고 사이비세력에 뇌물을 받은 정당이 정상세포들을 공격하고 암세포의 생장을 돕는 개장수도 정상세포들을 공격한다.  

이런 총체적 난국에 항암화학치료법은 정상세포들까지 다칠 우려가 있다.  

우리사회의 저출산, 불평등, 차별, 저성장,혐오등  윤석열정권3년의 총체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힘당은 걸림돌이자 암세포이다.  

암세포만을 도려내는 표적항암제와 면역세포를 돕는 면역항암제의 처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