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의 장면

하사 우룰 | 25-11-02 18:30:25 | 조회 : 165 |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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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입장에서도 어떤 병신새끼가 먼 길 까지 날아와서 딸랑거리며 노래나 쳐부르고 앉아 있으니 존나 난감 했을 듯. 어떻게 이런 병신년놈을 한국에서 보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존나 답없음을 느꼈을 것임.
같이 온 성괴년은 느닷없이 팔짱끼며 젖이나 문대고 있고..저땐 씨발 국격이 똥통에 구더기만도 못했네. 씨발 년놈에 버러지 것들. 저 병신새끼는 웃는 쌍판도 존나 비열하게 생겼네. 좃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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