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욕에 미친 "우룰" 형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6]

대령 찢틀러 | 25-11-06 17:02:43 | 조회 : 216 |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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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여기서 병신짓하고 저도 스트레스푸니까 이해합니다

현실에서도 제가 이러진않으니까 걱정마시고요

제가 님 좌파성향 게시물 올린다고 뭐라하진않잖아요ㅋ..

님도 성욕배설하는거 커뮤니까 문제없죠



근데 님 가정이 있다면서요?

가족들 보기 안부끄러우십니까?


야한사진 올리고 성욕배설하고 성매매 정보 구하고

님네 와이프나 자식이 님이 쓰는거 당당히 보여줄수있음?

ㅋㅋ


왜 님이 비정상인걸 커뮤인데 왜그냐 하면서 물타세요

좌좀패시브인가.. 아니 가정이 있으시다면서요


저는 가정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으면 님처럼 여자에 갈구하지않을거같은데요.. 당당하게 밖에서 딴여자만나고 남자니까 괜찮제~ 성매매 시원하제~ 이러면서 집들어가면 와이프한테 태연한척하십니까..ㅠㅠ우웩


님 사고방식을 잘 들었으니 저도 이제 관심끌게요 ㅋㅋ

비오는정신병자처럼 제 언급 안하시면 저도 신경안씁니다

60살까지 밖에서 와이프 몰래 즐거운 성생활하십쇼^^

충성!!


Ps) 사실 가정이 있다고한거 구라였다고 하면 노총각이니까 문제없죠 잘못된사실이면 제가 반성문 크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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