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당은 자당 성추행사건이나 밝혀라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11-30 15:49:53 | 조회 : 134 | 추천 : +1


대전 유성에서 사라진 시알리스 두정과 그리고 성상납 

다들알만한 현역정치인에 대한 무혐의로 종결된 미완의 수사였다. 

그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최근 보좌관 성추행사건에대한 진상은 당무감사가 진행되지 않아 밝혀진게 없다. 

 그 많던 반페미들은 어째서 꽃뱀설을 주장하지 않는건지 의문이다.  

반페미정당 개신당에서 일어난 성범죄에 너무 잠잠하다.  

반면에 선택적 외침으로 피해호소인이 장경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이 보도 되어있는데 꽃뱀설을 주장하지 않고 있다.  

개신당은 뭐하는 집단이지?  사이비 교주의 반페미설교에는 피해호소인이 보좌관 신분인데 국회의원의 어깨에 애정어린 손길로 손을 지긋이 올리는게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남친이란 놈은 카메라 촬영중이였고 증거랍시고 내민거엔 장경태 목덜미 잡는거 이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페미든 반페미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해야한다.  만약 피해호소인이 성추행당했다면 성추행당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한다. 그러나 1년지나서 이타이밍에 아무증거도 없이 고소를 하고 난리부르스를 추는건 다른목적을 의심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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