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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세미나 개최, 북한의 도발 가운데, 국민 대통합 어떻게 이룰 것인가?

상병 국가안보 | 13-03-12 13:14:53 | 조회 : 1431 | 추천 : -



사상과 이념, 계층, 지역, 세대 간 국민통합이 새 정부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 중에서 북한의 강도높은 도발 행위와 종북세력에 의한 국가안보 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사상과 이념, 국가안보 및 청소년 교육 분야에서 국민 대통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 한국군사문제연구원이 '국민 대통합, 어떻게 이룰 것인가' 를 주제로 진행하는 세미나는 오는 13일(수) 14:00~18:00 4시간동안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다.

 

세미나에는 한국 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국가정체성 확립, 안보관, 통일관, 대북관의 국민적 합의 및 민주시민교육 정상화 및 나라사랑교육 제도화 등 사회적으로 떠오른 현안에 대한 주제로 김세중 시대정신 발행인, 김석우 21세기국가발전 연구원 원장, 안인해 고려대 교수, 김열수 성신여대 교수, 이계성 교육선진화운동 공동대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심도있는 토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주제내용과 의견 수렴결과를 종합하여 관련기관에 정책(안)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모든 시민은 참여할 수 있으며 세미나는 당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 아프리카 생중계 http://www.afreeca.com/btg8022


주제발표#1 : 한국 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국가정체성 확립 (김충남 박사)
※ 지정토론 : 김세중(시대정신 발행인), 김보람(숙명여대 학생)

 

주제발표#2 : 안보관, 통일관, 대북관의 국민적 합의 : 김석우(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원장)
※ 지정토론 : 안인해(고려대 교수), 김열수(성신여대 교수)

주제발표#3 : 민주시민교육 정상화 및 나라사랑교육 제도화(김진성 박사)
※ 지정토론 : 이계성(교육선진화운동 공동대표), 김광동(나라정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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