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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근 윤석렬 권은희 공통점은

일병 노무현씹새끼 | 13-10-19 14:58:12 | 조회 : 4367 | 추천 : -


전부 노무현때 특채된  판사, 검사, 경찰이다

 

진짜 절묘하다

 

이걸 우연이라고 말할수 있노

 

 

 

[[[[아래 사항은 참고로 보기바람]]]

 
김대중의 국정원 대학살(정리) 김대중=한민통간첩

2010/09/24 18:05

복사http://blog.naver.com/coldtruth/2011406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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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집권후 33일만에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서 국정원의 대공전문 정보수사요원 581명을 대학살

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board16a&wr_id=29857&page=0&sca=&sfl=&stx=&spt=0&page=0&cwin=#c_3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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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을 명분으로 내세워 대통령후보 이회창 지지성향의 직원들과 김대중이 자신을 성향적으로 반대한 사람, 그게 소위 말하는 경상도 사람입니다. 581명중에 70%(400여명)가 경상도 사람이었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몸 아픈 사람 2~3명 정도.

김대중은 바로 특채로 시험도 보지 않고 호남출신 위주로 500여명을 뽑았다 그중에는 민변출신 변호사도 포함. 대남총책 김용순이 서울 왔을때 가이드 노릇한 임동원이 같은 출신성분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국민들이 아는 바로는 인민군 출신이라는 거 다 알려진 사실 아닙니까? 그런 사람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해가지고 대공활동 못하게 의도적으로 막은거죠. 간첩들은 제세상을 만났고 북한에서는 굉장히 좋아하며 김용순이 같은 대남공작총책이 여기 와가지고 임동원이가 가이드 노릇을 했죠.
김대중 정부동안 간첩은 하나도 못잡았고 노무현때는 조금(3명인가?) 잡은 걸로 알고 있다. 간첩은 안잡았다고 봐야죠. 오히려 조장해줬다고 보면되죠.
현재 남한내 간첩. 간첩이라기보다 적화분자들이 청와대 안에서부터 날뛰괴 있다. 지금도 청와대에 많이 있다.
몇명이나 있을까요?
지난번 신문 보니 이명박 정부 들어서고나서 청와대에 TO가 130%라고 하잖나. 짜르지 못하고 더 임명만 하다보니 TO가 오바된거지. 각종 과거사위원회,인권위원회 같은 성분이 의심스럽고 과거에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했던 반국가세력들이 상당수를 점하고 있는 건 국민들에게도 이미 공공연한 사실 아니니가?
그때 대량학살 당한 581명은 당시 40대중반~50대중반이었고 한창 애들 학교 보내고 생활비 많이 들때 나와서 생활고를 겪다보니 지금은 거의 하류층 영세민으로 전락하여 상당히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잇죠.
복직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적으로는 복직은 안되셨죠?
저희가 581명중에 간부직 21명 포함 총 28명이 끝까지 버텼어요. 공갈협박을 해도. 우리를 직권면직시켰는데 우리는 바로 소청심사 거쳐서 행정소송을 들어가서 4년 5개월 12일만에 2001년 8월 17일 1심에서 승소했죠. 법원내 좌파판사들 사이에서 한기택 부장판사가 소신을 가지고 우리에게 승소판결한 것. 확정이 2003년 9월 6일날 났어요 그런데 특채로 국정원에 들어가 있는 민변출신 변화사들이 법률에도 없는 2001년 6월 30일부로 소급퇴직명령이라는 동서양을 막론한 전대미문의.. 우리를 내쫓았어요. 재판에 이기고도 무장 방어요원들에 막혀 국정원 문앞에서 한발자국도 들여놓지 못하고 영원히 퇴출. 있을 수가 없는. 빨갱이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짓.

어떻게 개혁해야겠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상태는 차라리 해체시키고 다시 결성하는 것이 가장 현명. 사상적으로 불온한 검증되지 않은 놈들, 김대중의 시뻘건 머리를 가지고 있던 놈들이 500여명이 특채됐는데 그 특채들이 완전히 국정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무슨 대공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는가.
지난번 이명박정무 출범때 홍준표 같은 사람들이 국정원을 해체시키고 다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야겠다고 정치인들 사이에서 얘기가 많이 나왔죠.  우리는 이명박정권 출범후 희망을 가졌었어요. 빨갱이 세력들은 이제 물러나는구나 생각했는데 노무현때 초대 국정원장하던 김성호가 하나도 못자르고 그걸 그대로 놔둔겁니다. 왜냐하면 국민들 다 아시다시피 김성호가 인사청문회에서 삼성의 돈을 받았네 등등 각종 문제에 휘말려 국정원장으로 임명은 됐어도 소신대로 제대로 일을 못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2003년 9월달에 "국정원 대학살만행 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시켜가지고 투쟁을 했어요. 제가 상임대표를 맡아서 2008년 10월 30일날 애국세력 600여명이 모여서 이틀간 국정원 앞에서 진상규명하라고 데모를 크게했죠. 인터넷에 송명인 치면 다 나옵니다.

그래가지고 이명박대통령이 작년(2008) 10월부터 진상조사를 하게 된거죠. 전문 감찰인원 3000여명을 동원시켜가지고 6개월에 걸쳐 조사. 대통령에게 조사내용을 국민에게 공개를 요구하고 공개된 내용을 가지고 국민들로부터 국정원내에 침투되어 있는 불순세력을 몰아낼수 있는 계기가 되고 참다운 대공활동의 근본을 찾는 계기가 된다.

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board16a&wr_id=2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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