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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참는다. 울분이 끓어오른다

상병 아칸 | 08-06-02 07:45:49 | 조회 : 1928 | 추천 : -






2008년 5월 31일과 6월 1일.
그날을 잊지말자.. 우리 모두 기억하자..
The Republic of Korea, 민주 공화국 수도 한복판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똑똑히 기억해두자...
그리고 우리 모두 역사의 중심에 서서 산 증인이 되자!!!

빛나는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 설레던 열아홉 살의 소년이
용서받을 수 없는 폭력배처럼 비난받게 된 것은
결코 온순한 소년이 포악한 청년으로 성장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 시대가 ‘가장 온순한 인간들 중에서 가장 열렬한 투사를 만들어 내는' 부정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네크라소프-







내일 또 나간다. 아니 이따 저녁이지 ㅡㅡ 아 요즘 시위때메 계속 밤세다보니 날짜 개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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