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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업에 관용이란 없다. [3]

이병 사또밥 | 13-12-21 13:25:10 | 조회 : 1390 | 추천 : +2


불법파업에는 관용은 없다.

 

용인하는 순간 그 나라는 파멸의 길을 걷게된다.

 

 

1981년 8월 미 항공관제사가 불법파업을 할 때

 

미 레이건 대통령은 일정시간 복귀 통보를 했는데,

 

복귀율은 10% 남짓.

 

레이건 파업대처 01.png

 

끝까지 복귀하지 않는   1만 여명 항공관제사들은

 

전원 해고하고,  평생 공직에  참여 못하게 했다.

 

 

이것이  세계가 칭찬하는 레이거노믹스의 시작

 

이라고 보고 있다.

 

그들은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복직 못하고 있다.

 레이건 파업대처 03.png

 

 

  레이건 토르.png

 

 

 

 

 

 

 

적잖은 이들이 진보?매체로  보는 매일경제도  나섰네.

레이건 파업대처 04.png레이건 파업대처 05.png

 

출처 : 매일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9&aid=0003101498

 

 

 

 

 

이영작 박사님도  나섰다.  "  레이건大統領의 불법파업

 

단호한 전원해고를 보라 ! "  - 정책에 부작용이나, 고통이 있다고

 

개혁을 멈춰서는 안된다.  -  " 노조가 반대한다고 후퇴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나라의 발전은 업다. "

 

 

 

출처 :  채널A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1220/59684176/1

이영작 박사 고언작렬 完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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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와고예술반12년 전 | 신고

    잘은 모르지만 법치주의에서 위법행위는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준엄한 법의 심판이 필요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불법 파업을 법으로 구속하기 이전에 높으신 분들은 과연 합법적인가를 논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타인을 공공연하게 모욕하는 행위는 위법이다. 최상위 법은 행복추구권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되 다만 정도를 지키자. 이번 일은 기회이다. 시민의식을 성숙하게 할 찬스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다.
  • 중령 답답타12년 전 | 신고

    글안읽고내림. 
    사또밥이새끼 알바아님?
    좆년아 니같은멘탈은 일베가어울린다 꺼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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