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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불통?" 거짓선동술! [5]

이병 사또밥 | 13-12-21 13:26:23 | 조회 : 1464 | 추천 : +5


박근혜 불통’은 좌익세력의 거짓선동술일 뿐이다

증오와 분열을 부추기는 좌익세력의 난동극



 

조선닷컴은 좌익세력의 ‘박근혜 대통령 마녀사냥’을 소개했다. 조선닷컴은 “20일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프랑스 루이 16세의 아내였던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王妃)에 빗대 ‘말이 안통하네뜨’라는 별명을 붙여 풍자하는 글과 사진이 유행하고 있다”며 “마리 앙투아네트는 사치스럽고 오만한 태도로 18세기말에 프랑스 대혁명(1789년)을 촉발했다고 전해진 인물로, 루이 16세 왕과 함께 단두대에 목이 잘리는 처형을 당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대선 1년을 계기로 ‘불통(不通) 정권’에 대한 답답함을 풍자한 글과 사진 등이 돌았다”며 “대표적인 예가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 정책의 핵심 공약으로 꼽아온 ‘창조 경제’를 빗대, ‘참죠 경제’라고 비꼰 것”이라고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좌익세력의 악질적 분탕질이다.



이런 좌익세력의 사이버 선동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박근혜 대통령도 밟을 것”이라는 민주당 양승조의 저주와 같은 맥락의 선동술이다. 최근 노동계의 ‘민영화 선동’에 보조를 맞춘 대학가의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 선동’은 좌익세력의 고전적은 선동술인 ‘군중인간들의 사회불만 부추기’이다. 이런 선동들과 보조를 맞춰서 좌익세력은 ‘박근혜는 불통 통치자’라며 ‘신유신’이나 ‘공안통치’의 선동술도 보여주고, 송호근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을 조선시대의 왕으로 비유하여, 구중궁궐에서 내시들의 아첨만 즐기고 있는 듯이 사실을 왜곡하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과거 빨치산의 후예들로 평가되기도 하는 (종북)좌익세력은 군중의 정치사회적 불만을 극대화해서 호시팀탐 촛불난동극을 야밤에 벌이려도 발악하고 있다. 반정부 난동질에 수치를 느끼지 못하는 좌익 국회의원, 기자, 신부, 승려, 목사, 판사, 검사들이다.



조선닷컴은 “또 일부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말이 안통하네뜨’라는 별명을 붙인 뒤 마리 앙투아네트 초상화에 박 대통령의 얼굴을 붙인 합성사진도 주고받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궁(청와대) 안에 갇혀 국민들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 무관심하다”는 뜻에서 이 같이 붙였다고 전했다. “합성사진에는 마리 앙투아네트 옷을 입은 박 대통령이 새마을운동 깃발을 들고 있고, 드레스 엉덩이쪽에는 철도 민영화 논란을 노린 코레일 기차 4개가 꼬리처럼 달려있다”며 조선닷컴은 “초상화 아래엔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와 ‘잊혀진 희망으로 인해 안녕하지 않습니다’라는 종이를 든 사람들 모습을 넣었다”고 전했다. 최근 반정부 투쟁을 벌이는 좌익세력의 구호를 모두 포함하여 압축시킨 ‘박근혜 마녀사냥 패러디’라고 평할 수 있다. 좌익세력의 야비한 선동술은 인간의 악덕을 넘어선 악마적 속성을 띤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기발하다” “재치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왕비에 빗댄 건 너무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19일 민주당 박수현 원내대변인의 “요즘 인터넷에 불통의 아이콘 마리 앙투아네트를 패러디해서 ‘말이 안통하네뜨’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라는 현안 브리핑도 전했다. 이런 선전선동은 민주당과 철도노조와 대학가의 프락치 등 좌익세력의 선동꾼들이 얼마나 일사불란하게 박근혜 대통령 인민재판에 혈안이 되어 있는지를 말해주는 것 같다. 좌익세력은 북한의 흉측한 몰락을 은폐하도 하려는 듯이, 권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두고 ‘신유신통치, 공안통치, 불통 대통령, 구중궁궐의 여왕’ 등의 비난구호를 외치면서, 분탕질을 치고 있다. 지금 불통을 강조하는 자들 중에 제대로 소통할 이성과 양심과 애국심을 가진 자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이고, 정부와 여당,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절대로 민주당이나 민노총을 비롯한 좌익패당과는 소통하거나 통합하면 안 된다. 좌익패당은 북괴처럼 구조적으로 불통의 세력이다. 이들의 본질이 폐쇄와 자만과 독선과 배타이기 때문에, 이들과 소통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고, 부질없는 짓이다. 북한과 소통하거나 통합하는 국제사회의 집단이 있는가? 북괴와 소통되거나 통합될 수 있는 집단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 ‘말이 안통하네뜨’라고 마녀사냥하는 남한의 좌익세력 뿐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권위주의적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자유와 민주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억지와 깽판을 강요하는 과잉민주주의자들 뿐이다. 민주화를 팔아서 권력을 누렸던 좌익세력이 실권한 뒤에 심각한 권력금단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 좌익세력은 북한의 폭압살인통치에 대해 일체 비판하지 않고, 북한의 살인통치를 알리는 국정원의 발표를 ‘음모’로 몰아가고, 북한에 비판적인 보도에 대해서도 비아냥대는 친북세력이다. 친북세력이 박근혜 대통령이나 상식적 국민들과 소통되지 않는 것은 매우 당연한 현상이다. 지금 안녕치 못한 자들은 북괴와 종북세력 뿐이고, 불평분만자들도 대체로 좌익분자들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들은 (친북)좌익세력과 소통하면 안 되고, 그들을 척결해야 한다. 척결의 대상과 대화를 아무리 시도해도, 결국은 소득이 없다. 지금 대한민국에 대항하여 독선적인 억지와 파괴적인 깽판을 강요하는 좌익세력이 민권과 소통을 강조하는 현상 자체가 거짓과 위선일 뿐이다.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해야, 정의와 애국을 존중하는 국민들과 소통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좌익세력으로부터 불통한다고 비난받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인터넷서 '말이 안통하네뜨' '참죠경제'가 유행하고 있다는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g****)은 “박대통령에 대한 저항이 심상치 않다. 조직적이고 동시 다발적이다. 북의 지령을 받은 친노종북들의 조직적 기획이 아니지 밝힐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hugh****)은 “마리 앙뜨와네트로 이미지 낙인찍어 결국 단두대로 죽여야 한다는 계속되는 공작이다. 미국의 단순 유머식의 희화와는 의도가 죽이겠다는 증오로 가득차 있는 거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 특정집단의 속내다. 사실상 끝나지 않은 625, 내전 중인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ot*)은 “저런 인간들과는 말이 안 통해야 옳다. 김정은과 말이 잘 통하는 사람들 아닌가?”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hugh****)은 “종북좌파의 끊임 없는 공작질이다. 계속되는 억지주장과 떼거지”고 반응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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