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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변호인이 제출한 공문 … 감정해보니 도장 서로 다르다

이병 모닝캣 | 14-03-01 09:32:19 | 조회 : 1356 | 추천 : -


실력도 없고 리걸마인드도 없는 국정원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런 것을 개혁하지 않는다면 국가정체성을 바로 잡을 수 없다.
박근혜 정부가 1년을 넘었다. 그런데 그 많다는 간첩은 왜 잡아들이지 못하는가? 말로만 국가정체성 회복을 외치며 제대로 된 일을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수 만명 있다는 간첩, 어떻게 잡을 것인가? 노인들 시위로 잡을 것인가? 국정원이 제대로 잡아야 한다. 못잡으면 국정원이 죽는 수밖에 없다. 검찰과 경찰의 존재만으로 충분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국정원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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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변호인이 제출한 공문 … 감정해보니 도장 서로 다르다
[중앙일보] 입력 2014.03.01 00:37
http://joongang.joins.com/article/973/14034973.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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