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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죽었는가를 지칭하며 고인모독하는것 [1]

이병 키슈 | 14-03-07 21:55:24 | 조회 : 1017 | 추천 : +1


그것은 김대중정부때 처음으로 좌파적 정치성향이라고 여겨지는 정부가 성립하면서 보수세력과의 감정싸움과 흑색선전이 격화되고 과거 독재세력과 아무관련이없는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김대중시절의 민주화상징이라는 일방적모독이 불가능하고 모독하는순간 오히려 역풍을 맞을수있는 정부가 끝났기때문에 노무현때 보수언론이나 파워프래임은 온갖 비난과 모독과 이미지정치를 선보였고 아직 정치적으로 미성숙한 국민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국에서 정치적토론이란 결코 이성적으로 진행될수 없었다. 좌파시민과 우파시민 모두 정치적관심이 90년대 이후로 극도로 떨어져버린 것이다. 그러한 시대적 유산이 쥐명박과 노알라로 이어졋으며 더욱 비이성적이며 비교육적인 일베에서는 죽은과정을 희화화하는 도덕적으로 좀더 낮은수준능 보여주었다. 그치만 박정희가 죽은과정을 희화화한 좌파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이것은 정도의 차이일 뿐이며 반드시 개선해나가고 정치에서 이성적토론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한다. 그것을위해서 대중적인 정치의식이 각성이 필요하녀 그러한관점에서 요새는 옛날보다 나아진점이 많아 다행이다. 일제의 비이성은 그 반대급부인 이성에대한 갈망을 반일베세력에게 부여한다. 마치 히틀러가 그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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