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경제. 사회적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어려움과 무력감을 느끼는 모든사람들에게 [4]

이병 키슈 | 14-04-13 18:50:11 | 조회 : 768 | 추천 : -


이해와 관심을, 그것이 수년이 걸리더라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야 한다.

절대빈곤층의 정치적참여는 모든역사를 통틀어 매우 정적이고 움직임이 부족했기에

그들은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는게 아니고 그들을 짓누르는 삶의무게와 사회적멸시에

그들의 모든가능성을 부정하고 세월을 흘려보내고 있는것이다.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기전 수십년에 걸쳐, 프랑스 시민과 농민의 경제적수준은

오히려 향상되어왔고, 자유와 평등에 대한 갈망은 그에 비례하여 커졌다.

모든 사회부적응자에 대해 우리들은 어떠한 알고리즘에 따라 지속적인 따뜻함을 보여줘야 한다.
SNS로 공유하기
  • 이병 바른생활11년 전 | 신고

    시민이 살기 좋은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노예근성이 있거든 
    이 나라가 자기것이라는 생각이 없어
    그러니 뭣  하러 그러겠니  
  • 이병 키슈11년 전 | 신고

    @바른생활ㅇㅇ사실 상하일심, 정민일치의 체제가 되기위해서 입법정치를 하는건데말야.. 봉건전제정치때의 사고방식이 아직도 남아있는듯. 지속적인 교육과 민주정치의 강화가 해결해줄까.
  • 이병 바른생활11년 전 | 신고

    @키슈프랑스인가  ...? 학교에서 시민교육 이라는 과목이 있ㄷ던데 우리나라도 도입을 하면 좋겠다
  • 이병 키슈11년 전 | 신고

    @바른생활ㄹㅇ너무 교양과목을 차별하는것 같음. 울나라도 프랑스처럼 했으면ㅋㅋ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