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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이유1. [3]

병장 post장외인간 | 14-05-25 23:07:39 | 조회 : 950 |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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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명백한 종북이념에 젖은 원조 주사파이기 때문이다.

흔히 박원순이 정계입문하기 전에는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던 변호사 정도로 알려져있는데, 서울시장이 되기 전까지 수십년 동안 그가 창립하고 활동한 '시민단체' 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박원순의 이념적 성향이 여실히 드러난다.
...
역사문제연구소, 참여연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대표적인데,

참여연대는 2010년 천안함 폭침사건 당시 6개국 민관합동조사에서 북한 어뢰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발표나자 UN안보리에 천안함 사태는 절대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내용의 서신을 보낸 대표적인 친노종북단체이며 역사문제연구소는 골수좌익 공산주의자였던 박헌영의 아들과 박원순이 공동으로 창립한 극좌성향의 연구단체이고 민변은 불법으로 월북하고 북한체제를 찬양한 국가보안법 위반자나 간첩들을 늘상 변호하는 단체이니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박원순은 열렬한 국가보안법 폐지론자이기도 하다. 반공자유의 이념으로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지하공산당, 종북간첩들과 싸웠던 사람들과는 반대로 박원순은 평생 간첩잡는 국가보안법과 싸워왔다.
그는 심지어 "광화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칠 수 있을 정도의 표현의 자유" 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했는데 엄연히 북한 공산당과 대치 중인 휴전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적절한 안보관을 가진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다.

박원순은 과거의 우리나라 군사정권을 극우독재 파시스트 정권이라고 표현하면서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비판은 평생 단 한 마디도 한적이 없고 2008년 2월 4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는 "북한은 폐쇄적인 사회여서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어렵다는" 발언까지 할 정도로 위선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외에도 박원순이 친공산주의적, 종북주의적 이념에 젖어있는 "영원한 주사파" 라는 것을 증명하는 기록은 무수히 많다.
그는 천안함 폭침사태에 대해서도 북한 김정일 정권에 대한 비판은 일언반구도 없이 "이명박 정부가 북한을 자극했기 때문에 발생한 사건" 이라며 안보위기의 상황에서 오히려 국론을 분열시키는 데에 일조했다.

박원순은 평생 '민주주의' '시민운동' 등을 명분으로 내세워서 종북이적단체를 만들거나 몸담고 간첩과 종북주의자들을 변호하는 데에 일신을 바친 원조 종북주의자이다.

박원순이 아직까지 변호사로 활동했다면 분명 이석기를 위해 변호했을 것이다.
박원순의 사상대로라면 이석기는 무죄이다!!


간첩추모제 허용한 박원순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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